11월까지 무역흑자 244억달러 기록

FDI 434.9억달러 차지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240억달러를 넘어섯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11월(15일기준) 베트남의 총교역액은 587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4%, 11.7% 감소했다.

올해 10월까지 무역흑자는 244억4000만달러로 주체별로는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의 무역흑자가 434억9000만달러에 이른 반면, 베트남 기업의 무역적자는 19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품목이 전체 33개로 총수출의 92.9%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7개 품목은 수출액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의 66.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공급망·상품·시장 다변화를 위해 잠재적 무역 파트너들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가속화하는 한편, 주요국들과 체결한 FTA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상부는 각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에 대한 정보와 관련 규제 변경사항을 적시에 제공하는 한편, 무역방어소송에 대한 조기 경보를 강화하고 무역소송 피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중점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상부는 농업농촌개발부, 중국 무역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베트남산 농산물에 대한 중국시장 개방 협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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