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산업 대출이자 지원 추진

연 3%내 최대 10년간

베트남정부가 지원산업(支援産業) 기업들의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한 ‘지원산업 발전에 관한 시행령(의정111/2015/ND-CP)’ 개정안 초안을 마련,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에게 제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섬유의류 ▲가죽신발 ▲전자제품 ▲자동차 생산•제조 ▲기계공학 ▲신소재 ▲마이크로칩 등 지원산업 프로젝트(기업)에 대해 중앙예산을 통한 연 3% 범위내 대출이자 지원 및 지방예산을 통한 중장기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각 프로젝트는 1회에 한해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외의 정책을 통해 대출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가장 높은 지원범위의 정책이 적용된다. 국비를 통한 대출이자 지원은 대출기간과 동일하며 대출계약 시점으로부터 최대 10년간 적용된다.

법인세 지원정책은 개정안에서도 유지된다. 구체적으로 ▲섬유의류 ▲가죽신발 ▲전자제품 등 지원산업 우선개발부문 신규 프로젝트는 최초 4년간 법인세 0%, 향후 9년간 50%, 이후 15년간 1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초안에는 지원산업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촉진, 인력양성지원, 제품 개발연구, 토지 관련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추가됐다.

공상부에 따르면 현재 지원산업 우선개발부문 기업은 약 5000개로 이들 기업은 글로벌 최저법인세(최저한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공상부는 이중 206개 기업에 인센티브 인증서를 발급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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