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 연금수령자는 월 1억2000만동(5111달러)

– 총수급자 270만명 기록

베트남에서 최고 연금수령자는 월 1억2000만동(5111달러)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사회보험국에 따르면 2016~2022년 기간 약 76만3000명이 새롭게 연금수급자가 되었다. 이중 소득대체율 최고한도인 75%를 수급하는 이는 전체의 55.3%인 약 42만명이었다.

현재 총 연금수급자는 270만명, 이중 68.3%인 약 190만명이 월 300만~700만동(298달러)의 연급을 수령하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사람은 월 1억2000만동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회보험 규정에 따라 근로자는 납입기간 기본급여의 최대 20배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사회보험국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연금액은 5번 조정되었다. 곧 8%(2016년), 7.44%(2017년), 6.92%(2018년), 7.19%(2019년), 그리고 가장 최근은 2022년 1월1일부터 7.4% 인상되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근로자가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납입기간 20년을 채워야 하며, 2022년 10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사회보험료율은 32%(사용자 21.5%, 개인 10.5%)이다.

현재 노동보훈사회부는 사회보장 및 연금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보험료 최소납입기간을 현행 20년에서 15년으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사회보험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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