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깜럼 고속도로 5월말 개통 예상 예정보다 3개월여 앞당겨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 11개 구간 가운데 중남부 냐짱-깜럼(Nha Trang-Cam Lam) 구간이 내달 말 완공돼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선하이그룹(Son Hai Group)은 냐짱-깜럼 고속도로 준공식을 당초 계획한 9월초에서 3개월여 당긴 5월말에 개최한다는 계획을 최근 교통운송부에 통지, 승인을 요청했다.

선하이그룹에 따르면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이 95%을 넘겼으며 아스팔트 포장을 진행하고 있다.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사업비 7조6000억동(3억2350만달러)이 투자된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칸화성(Khanh Hoa) 지엔칸현(Dien Khanh) 지엔토사(Dien Tho xa, 읍단위)에서 깜란시 깜틴떠이사(Cam Thinh Tay)까지 연장 49km, 4차선으로 차후 6차원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앞으로 깜럼-빈하오(Vinh Hao) 고속도로와 연결돼 빈하오-판티엣(Phan Thiet), 판티엣-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를 따라 롱탄(Long Thanh)-호찌민 고속도로와 이어져, 냐짱에서 호찌민시까지 이동시간이 종전 7시간에서 3시간 가량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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