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글로벌프랜드, 하노이 초등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 100명에 장학금 1억동, 컴퓨터 30대 등 총 2억8000만동(1만2320달러) 상당 지원

IBK기업은행이 (사)글로벌프랜드와 함께 하노이시 탄찌현(Thanh Tri)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온라인수업용 컴퓨터를 기증했다.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 및 글로벌프랜드 관계자는 27일 탄찌현의 한 학교를 방문해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100명의 학생에게는 모두 1억동(44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 부모를 잃은 불우학생 등 30명에게는 온라인수업용 컴퓨터 30대가 전달됐다. 지원금액은 총 2억8000만동(1만2320달러) 상당이다.

이날 탄찌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휴교령이 오랫동안 계속된 가운데 이들 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온라인수업을 위한 컴퓨터 등 보조재를 갖추지 못해 학업 결손이 심각했다”며 “한국기업과 단체의 시기적절한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2006년 출범한 글로벌프랜드는 2007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는 IBK기업은행, 베트남통신 등과 함께 불우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답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Translate »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