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석 민원 경찰영사 감사패 전달식 및 송별회 가져

해외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사건 대처, 누구보다 발빠르게 일처리가 주된 일

 

주 호치민 대한민국 이희석 경찰영사 감사패 전달식 및 송별회가 지난 2021년 02월 17일 1군 아리랑 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주화 경찰영사, 정영식 사건영사, 장채미 사건과실무관, 전은수 사건 과실무관, 호치민 한인 재난상조위원회 강성문 위원장, 김대종 상임고문, 안치복 언론고문 외 김영수 실무위원 등 10명의 고문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으며 내빈소개와 감사패 전달에 이어 식사를 마치고 난 뒤에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감사패를 전달하는 재난상조위원회 강성문 위원장은 “지난 3년동안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재난상조위원회분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도움을 주어 쉽게 임할 수 있었고 교민분들께서 힘을 합하여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사는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나길 바란다” 며 답례를 마무리했다. 호치민 경찰영사는 해외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사건들을 적절한 대처를 위해 불철주야 발빠르게 일처리를 통해 대처방법을 안내해 주며 사건을 처리 및 수행하여 교민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희석 영사는 18년부터 3년간 주 호치민 대한민국 민원 경찰영사로 활동을 하였으며 한국으로 돌아가 대구 경찰청 교통과 과장으로 근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임경찰 형사는 지난 21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교민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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