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니어 골프대회, 14살 반주연 한국학생 우승

박성현을 꿈꾸며… 연습 8개월만에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기염을 토하다.

지난 10월 27일 롱탄 골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약 40여명 어린 골프선수들이 참 가한 베트남 주니어 골프대회가 개최되 었다. 이번대회에 14살 한국소녀 반주연 양이 골프 시작 8개월만에 처음으로 대회 에 참가하여 15세 이하 여자부 우승을 차 지한 기염을 토했다.
가족들의 권유로 골프를 처음 8개월 전에 접하게 되었고, 사부인 김 양원 프로를 만 나 기초부터 모든 과정을 맞춤식 티칭으 로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매일 연습과 더 불어 어린 아이의 실력이 탁월한 것을 익 히 알고 있던 김프로가 제안 한, 베트남 주 니어 골프대회에 연습 삼아 출전한 것이 뜻밖의 결과를 낳은 것이다. 반주연 선수 는 미래의 골프 꿈나무로 관심을 받고 있 다. 반주연 선수는 본인과 표정이 비슷한 박성현 선수를 제일 좋아한다며, “힘든 환경에서도 꿈과 목표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지치지 않는 선수의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에게 보여지는 프로골퍼가 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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