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세계한상대회, 서귀포에서 성황리 폐막

제주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2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렸던 제14차 대회보다 15개국이 늘어난 전 세계 55개국에서 모인 한상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올해 새로이 조직된 아프리카 중동한상총연합회는 처음으로 70여 명의 대규모 방한단을 꾸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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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들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자는 본래 취지는 물론 사회공헌활동과 국내 청년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등 모국에 기여할 수 있는 폭도 올해 대회를 통해 더욱 넓어졌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국내 소외계층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글로벌한상드림재단’에 대한 설립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시의 사단법인 승인 절차만 남겨 놓고 있는 드림재단은 이미 전 세계 한상들의 기부로 운영자금 50억원을 확보해 놓았다. 한편 내년 한상대회는 10월 창원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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