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3월 14일 호치민 떤빈 드마리스 식당에서 2025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강식에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 김선영 부회장, 아시아문화교류재단 박신영 원장, 호남향우회 유정윤 회장등 내빈과 노인대학에 등록한 어르신 20여분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학사일정 및 프로그램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옥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이어서 노인대학의 개강을 축하하며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하는 노인대학이 되도록 노력할것을 밝혔다.
손인선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좋은 정을 나누는 노인대학이 되기를 바라고 개강을 축하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고 앞으로도 노인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할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역사강좌 전종길 대표, 미술강좌 유영준 화가 소개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할 유정동(모비프라자 대표) 강사의 지난해 교육과정 소개와 앞으로 진행될 교육내용을 설명하였다.
베트남지회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건강관리 및 운동 프로그램 ▲전통문화 및 예술 활동 ▲교양강좌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와 자기 계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주옥자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대학 강의 신청 :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수석부회장 정요영
093 882 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