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對베트남 15억달러 추가 투자 계획

-바이오기술·탄소섬유 분야 포함

효성이 베트남 사업부에 15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효성의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는 배인한 효성티앤씨 베트남 법인장은 20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서 진행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의 접견에서 이러한 투자 계획을 밝혔다.

효성의 추가 투자에는 바리아붕따우성 바이오기술 및 탄소섬유 공장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다.

이날 배 법인장을 비롯한 효성 임원진은 “베트남은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유리한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효성은 법적 절차와 관련해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제도 구축과 세율 및 부가세 환급에 관한 일부 건의안을 찐 총리에 전달했다.

효성의 의견을 청취한 찐 총리는 재정부에 현행 법적 규정의 연구 및 검토를 지시하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바이오 소재를 베트남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현재 효성은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으로 총투자액은 46억달러에 달한다.

인사이드비나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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