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rket은 베트남 호치민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준공을 위해 지난 6월14일 동나이 연짝 공단에 위치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인전기원제에는 K-Market 고 상구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시공사 G-Tech건설 이 순혁회장 및 시공 관계사와 지역 유지들이 참석했다. 호치민 복합물류센터는 NHON TRACH TEXTILE IP HIEP PHUOC내 대지 24,787㎡에 상온, 냉동, 냉장창고를 구비한 복합물류센터 건립 예정으로 베트남 식품 한류를 선도하는 K-Market이 베트남 북부와 남부의 통합 물류 유통망 구축 및 농, 수산물 유통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Market 고 상구회장은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발주처와 시공사 업체간 합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축공사 현장을 무사고‧무재해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자”며 “복합물류센터 신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의 보관과 유통을 선진화 해 케이마켓이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유통 기업임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