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입국 혁신적으로 개선되나?

–총리, 출입국 절차 개선 및 안면인식기술사용, 은퇴비자 및 비자절차 간소 지시  

팜 민 찐 총리는 공안부에 온라인 출입국 절차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Face ID와 전자여권 사용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24일 다수의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금요일에 발표된 관광 개발 지침에 따르면, 공안부는 행정 절차를 혁신하고 기술과 자동화를 사용하여 베트남 방문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절차를 처리하도록 촉구받았다.

공안부는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국경 게이트에서 현장 비자 발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2분기에 계획이 총리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공안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는 관광 지출이 많고 체류 기간이 긴 일부 선진 국제 시장을 대상으로 이민 관련 인센티브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찐 총리는 또한 각 지자체에 관광 시설 가격 공개와 공정한 시장 가격으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지시하면서. 총리는 지방 정부가 또한 관광객을 위한 친절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씬짜오베트남 202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