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2B 핀테크 1위 기업인 웹케시 그룹에서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웹케시글로벌이 베트남 IT 업계의 20년 노하우를 가진 ERP 기업 지분을 인수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1월8일에 웹케시베트남 법인을 설립하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최분도 , 신한베트남은행 강 규원행장,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호치민지회장 백수영 등 외빈들과 웹케시그룹 회장 석창규, 웹케시글로벌 대표 이실권, 웹케시 베트남법인 법인장 왕문찬등 내빈들이 참석해 웹케시 베트남 법인 개소식을 축하했다.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개소식에 참석한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웹케시 그룹은 25년의 IT기술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은행과 협력 파트너社 와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많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기업을 위한 여러 상품을 출시했다,
WABOOKS (와북스)는 한국 AI경리나라의 해외버전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현지 사업장의 자금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B2B 핀테크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모닝메이트(morningmate)는 플로우라는 한국 1위 협업툴의 해외버전으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프로젝트 이슈 처리, 메신저, 워크플로우, 문서 공유, 화상회의 등의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베트남 소재 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의 복잡한 수납업무를 처리해주는 동남아 특화 청구/결제/수납 솔루션인 위빌365(WeBill365)와 베트남 특화 TAX관리 솔루션인 WeTax의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