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Nguyễn Kim 전자상가, 11월 23일까지 계속
최근 들어 Nguyễn Kim 전자상가와 한국 전자제품 기업들이 ‘한국제품 판매의 달’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에게 값싸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행사에 즈음하여 윙낌사 측은 “지난 수년간 우수한 한국상품이 베트남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트폰, 엘씨디 TV, 캠코더, 사진기, 노트북 컴퓨터, 냉장고, 에어콘, 진공청소기 등은 물론, 각종 사무실 장비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제품은 완전한 에프터 서비스가 보장되어 물품 구입 후 사후 처리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데다 이같은 행사를 통해 한국의 최신상품을 한국과 동시에 구매할 수 있어 베트남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달 행사는 지난 10월 24일에서 11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한국제 10% 할인우대, 10대 우수상품 선정 20% 할인, 300백만동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할부판매(Citibank, Anz, Vietinbank, Sacombank 등), 그리고 주말에는 30%까지 할인된다”고 설명했다.
10/28, 공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