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신풍제약(법인장 홍상기)은 2023년을 맞아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의 사회복지센터와 고아원에 약 1억동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풍제약은 주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신풍제약의 임채곤 전무(사진 오른쪽)는 “올해에도 공장소재지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더욱더 좋은 활동을 통해 다음에도 의미있는 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풍제약의 의약품제조공장은 비엔호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공장 소재지 인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사생산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하여 생필품과 후원금으로 구성된 기부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후원은△후원금△생필품(쌀 100여포대 외 9품목) △의약품(구충제:Alzental 외 1품목) △건강기능식품(어린이영양제:Gadira kids 외 2품목)으로 구성되었다.
신풍제약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FOR THE HEALTH OF THE PEOPLE)’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인간생명 존중이라는 최선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정직하고 건강한 제약기업으로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