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주로 택시를 타지만 한번쯤은 버스를 타는 것도 경제적으로 절약될 뿐 아니라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다. 하지만 버스를 타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 겁부터 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몇번을 타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어디로 가는지 이번호를 통해 확실히 배워두자. 요금은 운전석에 요금함이 따로 없는 이상 안내원이 받으러 온다. 요금을 내면 버스표를 주는데 가끔 표 검사도 할 수 있으니 필히 소지할 것.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버스를 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