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발명진흥회와 협력하여 발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발명활동에 관심이 있는 초등 4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실시간 쌍방향 발명교육 플랫폼을 이용하여 특허청 인증 우수발명 교사, 발명교육 대상 수상 교사 등 발명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발명 수업을 지도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내년도 호치민시한국학교에 전면 적용할 AI 인공지능 수업과 연관된 ‘똑똑한 인공지능 친환경 쓰레기통 만들기’로서 수업에 필요한 코딩에 필요한 아두이노와 각종 센서를 지원받아 총 20차시로 운영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발명진흥회와 협력하여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명프로그램은 발명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초등 4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실시간 쌍방향 발명교육 플랫폼을 이용하여 특허청 인증 우수발명 교사, 발명교육 대상 수상 교사 등 발명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발명 수업을 지도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내년도 호치민시한국학교에 전면 적용할 AI인공지능 수업과 연관된 ‘똑똑한 인공지능 친환경 쓰레기통 만들기’로서 수업에 필요한 코딩에 필요한 아두이노와 각종 센서를 지원받아 총 20차시로 운영한다.
발명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평소 발명이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배우니 좋았다”, “쓰레기통이 꽉 차면 자동으로 불을 켜서 알려주고,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똑똑한 쓰레기통을 만들고 싶다.” “코딩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적용해 보니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