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갈까 ? Anh Mưa gì Không ? 애처가 김씨가 퇴근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뭘 사갈지 묻는다. 그러자 그의 아냐는 기다렸다는 듯이 요것저것을 사다줄수 있는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부탁한다. 이번 호에는 길 가다 우연히 들은 퇴근길 남편과 아내가 주고받는 알콩달콩 동화이야기를 가감없이 소개한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4-07-21 chao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