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부는 항공기 및 열차 탑승시 질벙확산방지 서약서 제출은 철화하기로 결정했다고 Tuoi Tre지가 25일 보도했다. 교통부는 철폐원인을 서약서를 현장에서 작성하고 제출하면서 역과 공항에 사람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출발 지연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인하여 10월 20일부터 시작한 서약서 작성 및 제출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통부는 이를 대체할 전자식의 서약서를 정보통신부와 협의를 통하여 PC-Covid앱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교통부는 이를 통하여 지연을 방지하고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최대한 차단하고, 자택에서 정확한 정보를 작성이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했다.
2021.10.25 Tuoi 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