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 한베교류”
방랑대 디자인과 설립 1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준비되는 이번 전시회는 방랑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의 새로운 작품 소개와 한-베 디자인 영역의 문화교류 및 합작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동전시회를 통하여 한-베 문화교류 및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방랑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작품을 통하여 창조성과 실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동시에, 지난 10년간 미술학부의 교육 수준과 능력을 증명하고, 한국과 같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정도까지 발전하였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베트남의 방랑대학교와 한국의 한동대학교 간 교수의 회화작품, 학생의 디자인 과제를 전시하며, 교수작품 40점, 학생 연습작 50점, 한국 한동대학교 교수 및 학생 작품 70점 등이 아래의 일정으로 전시된다.
일정 5월 22일(목) ~ 30일(금) 장소 호치민시미술박물관 97 Pho Duc Chinh, Dist 1
주최 한동대학교 및 반랑대학교 대표, 호치민시미술박물관 문의 093 438 9994 (신원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