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드실래요? 프랑스의 영향때문인지 요즘 벳남 사람들도 너나할 것 없이 비프 스테이크를 즐겨 먹는다. 특히 이곳 호치민 시내도 괜찮고 값싼 스테이크점이 종종 눈에 보이지만… 아무리 먹고 싶어도 말을 못하면 그림의 떡 !! 이번 호에는 벳남 6개월차 이상을 위한 스테이크 혼자서 주문해 먹는 법을 소개한다. PDF 보기 2014-05-10 chao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