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2일 하노이 국제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노트북 및 태블릿 PC 물품 구매 입찰 건이 10월23일 물품 일체를 납품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재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진행된 본 입찰은 9월 30일 학교 행정실에서 행해진 개찰에서 최종 사업 주관자로 선정된 롯데정보통신 베트남은 삼성전자 베트남과 협력하여 10월 23일
(금) 스마트 태블릿 100대 및 노트북 60대를 모두 납품하였다.
롯데정보통신은 한국에서 학교 대상 스마트 단말 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학교 2,623개 & 약 10만 9천대 납품 완료) 베트남에서도 삼성전자 첫 협력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노트북 및 태블릿 PC 물품 구매 입찰 사업을 시작으로 추후 타 학교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