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1군 GEM CENTER 에서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된 썬킴랜드의 ‘오페라 레지던스’ 분양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얻어 약 400세대 정도 되는 유닛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침체기를 우려했었던 입장들이 무색할 정도로 평균 분양가가 ‘$7,000/m2’ 을 넘는 상황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페라 레지던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페라 레지던스’는 메트로폴의 3번째 프로젝트로, 이미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호찌민시 대표 고급 프로젝트 중 ‘뜨거운 감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차 갤러리아 레지던스(456세대), 2차 크레스트 레지던스(240세대)는 모두 호찌민시에서 고급 프로젝트 최초로 2번 연속 행사 당일 하루 만에 완판 신화를 썼었던 전적이 있다.
이번 오페라 레지던스 행사장에서는 1차, 2차 때 보다 더 화려한 퍼포먼스인 썬킴랜드의 한석정 대표의 오케스트라 지휘로 개막을 알렸으며,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파트의 탁월한 위치와 시행사에 대한 신뢰도, 잘 짜인 분양 행사로 인해서 2개 타워 400세대가량을 완판하며 호찌민시 부동산 시장에 또 획기적인 한 줄을 그었다.
이에, 한석정 대표는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에 감사하며 코로나 시대에 차별된 최고급 아파트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이번 분양행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썬킴랜드의 추후 행보에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