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급식비 및 호찌민시한국제학교 증축공사 지원
호찌민시 한인여성회에서 베트남 학생들 에게 100만동/100명)과 라면1박스(100박 스), 쌀과자 (100 봉지) 을 총100명의 저소 득층 환경의 학생들에게 (초등학생 , 중학 생, 고등학생)전달하였다. 이 나눔의 전달 은 바리아 붕다우성의 학생 50명과 롱안 성의 학생 50명에게 롱안 인민위원회에 서 전달되었다. 또한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증축공사 지 원금으로 3월과 5월에 8천만동을 전달하 였고, 9월11일- 시설비 지원금으로 3천만 동, 그리고 학생급식비지원금으로 3천만동을 전달하였다. 6월26일과 9월11일에 는 호찌민 한인 여성회에서 글로벌 NGO 단체 밥퍼와 두 번에 걸쳐 천만동을 후원 하며 함께 봉사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목 바위 근처 은혜고아원 우물파주기 1천5 백만동, 9월 21일 사이공한글학교에 천만 동 지원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나 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호찌민시한인여성회는 교민사회와 학교 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단체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교사동 증축과 저소득층 학 생들을 위해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즐겁 고 건강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 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