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초청가수 공연 및 각종 경기대회 개최
소리언스 건설(대표 안 광희)은 지난 6월7~8일 이틀에 걸쳐 다일라이(Dai Lai) 플라밍고 리조트(Flamingo Resort)에서 한국의 유명 통기타 가수 김세환, 윤연선, 이치현 외 다수의 인기 가수를 초청한 가운데 축제 행사를 열어 많은 현지 교민들로부터 성대한 환호를 받았다. 본 행사는 매년 2회씩 열리는 소리언스 FESTIVAL과 함께 진행된 창사 10주년 기념행사다. 안광희 대표는 지난 10년간 함께 고락을 같이해 준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을 치하하며, 장기근속 및 공로사원, 그리고 30여 협력사 중 우수 협력업체 15개사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고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또한 차기 공사에 대한 수의 계약권의 특혜가 부여되었다. 소리언스 FESTIVAL은 올해로써 8번째 열리는 행사다.
첫째 날은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사례 연구, 품질개선에 대한 현안들을 토의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해 내는 아이디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간담회를 마치면 하노이 최고의 시설이 겸비된 다일라이 플라밍고 리조트로 이동하여 1박 2일간의 축제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소리언스건설은 매년 이 같은 행사를 상, 하반기에 걸쳐 개최하며 하반기에는 낙후 지역의 결손아동 돕기의 일환으로 학자금 및 생계수단을 지원하는 자선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30여 협력사를 거느린 소리언스 건설은 회사와 협력업체간의 상호신뢰와 품질향상을 꾀할 목적으로 시작한 “협력업체 품질 간담회”를 현재의 “소리언스 페스티벌”로 발전시킨 계기로 만들었으며, 창사 이래로 협력업체 육성 및 품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노력한 결과, 고객사 및 업계로부터 확고한 협력업체 기반 위에 보다 안정적으로 공사를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건설 명가임을 인정받게 된 베트남 최고의 건설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