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오후 3시에 호치민시 일반체육대학 농구장- Normal University Sports (639 nguyễn trãi phường 11 quận 5)체육관에서 한국 베트남 교류를 위한 친선 농구 경기가 있었다. 한국 레전드 여자 농구 선수 홍영순(어머니회회장) 전미애(부회장) 박현숙을 포함한 11명의 어머니 농구단이 베트남을 찾아, 호치민시 30세 이하(전프로) 농구단과 과 호치민 30세 이하(전프로) 농구단과의 친선경기였다. 한국 어머니 농구회는 왕년의 스타선수등 은퇴선수들로 지역, 학교별로 구성된 농구회로 어머니농구회 홍 영순 회장은 “정기적으로 갖던 한일 교류 전 외 한국과 여러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한 베트남을 찾아 친선전을 갖게 돼 기쁘고 승패를 떠나 지속적인 친선전을 통한 교류를 갖길 희망한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