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통 빵의 위로 “COBI”

매일 아침 따뜻하게 구워 낸, 유럽 전통 빵과 미국식 페페로니 피자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새로운 제과 브랜드인 코비 브레드가 푸미흥 크리센트몰에 오픈 했다. 1층은 따뜻한 커피와 갓 구운 건강한 유럽 빵을 즐기는 제과로 2층은 최고의 밀가루 반죽과 재료를 엄선하여 350도 온도에서 구워 내는 오븐 피자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식 페페로니 피자를 그대로 재현한, 코비브레드 피자는 유럽식 빵과 더불어 꼭 한번 먹어봐야 될 핫 메뉴이다.
“COBI”라는 이름에는 협력의 COOPERATION, 경영의 BUSINESS의 약자로 소비자와 함께 협력 상생의 의미를 둔 상호명이며,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게 만들어 판매를 하며 매월 소비자들의 취향, 푸미흥의 지역 특성(다국적)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 대상으로 출시한 오징어 먹물 빵과, 한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웰빙 크로아쌍의 경우 매일 오전 생산 후 2시간 만에 매진이 되는 등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코비브레드 라는 생소한 이름, “락앤락”의 외식사업 신규 브랜드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COBI라는 이름은 생소 할 것이다. COBI GROUP의 창업자인 김준일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주방용품인 “락앤락” 상품을 전세계 120개국에 개발/판매한 최고의 주방 전문가이다. 주방용품을 활용한 요식업에 대해서 생각을 한 김준일 회장은 베트남인들의 선한 인상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베트남에서의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현재 COBI 그룹은 BREAD사업을 기점으로 베트남의 외식문화 트렌드를 예측하고 새로운 컨셉트의 특화된 식단으로 베트남 시장을 점차 확대하고자 하며, 이러한 사업은 나아가 베트남의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COBI GROUP은 COBI BREAD의 일정 매출을 아시아 발전재단(ADF)에 기부를 하며, 각국의 취약 계층에 의료 지원, 취업 교육을 통해서 사회적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현재 BREAD 사업의 일환으로는 베트남 여성회와 함께 제빵사 교육을 무료로 진행을 할 예정이며, 향후 COBI BREAD에 취업 알선까지 제공하여 “좋은 기업”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COBI BREAD의 크레센트점, 건강한 빵을 이끄는 제빵사의 남다른 노력
“COBI”의 베트남 빵 전도사 “박용록 제빵사”의 야심 찬 빵집 “COBI BREAD”, 10여년 전 한국 모 기업의 제빵 생산관리 총괄로 베트남 호찌민에 온 그는 오로지 맛있고 건강한 빵을 베트남에 정착하고자 밤낮을 현지에 맞는 재료 연구를 진행하였고, 현재 우수한 맛과 품질로 베트남 현지에 맞는 최고의 빵을 구현하였으며 2018년 “COBI BREAD”의 제과 총괄로 제2의 BREAD LIFE를 꿈꾸고 있다. 10년 전 아무 인연도 연고도 없는 낯 설은 이국 땅 베트남 호찌민에 한국식 빵을 전파하고자 오늘날의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매일매일 빵과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했다. 박용록 제빵사는 지금도 매일 새벽 4시 남들보다 한 시간 이상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생산, 포장, 판매에 모든 공정을 직접 챙기면서 최고 품질의 빵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현장에서 매일 매일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
아침 6시 푸미흥 크레센트몰 점의 보행가를 산책하다 보면, 박 제빵사가 구워 내는 정성 듬뿍 담긴 빵 냄새와 함께 신선한 아침을 맞이한다.

코비브레드 – COBI BREAD
A : <1호점 > CR1-07 & CR1-08, 103 Ton Dat Tien, Tan Phu Ward, Dist.7 < 2호점 > No 196, Hung Phuc Residence(Slot S10-2), Phu My Ward, Dist.7
T : 028.5414.1346 / Open : 7am~10pm, Everyday / Foody : COBI BREAD / Kakao Talk ID : COBI B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