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교를 위해 전세계의 국가조찬기도회 설립, 국제간 기독교 교류를 확대
2009년 시작한 이래 매년 1월 열리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올해 11번째로 정식명칭 “베트남 한국국가조찬 기도회” 로 한인교회협의회와 선교사협의회 그리고 기독실업인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지난 1/15일 오전7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있었다.
주 호치민 총영사를 포함한 호치민지역 한인사회 리더들과 호치민에에 있는 한인교회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기독실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하는 기도와 주호치민 총영사관과 정부기관, 한인기업들과 이 땅의 경제를 위하고, 한인사회와 한인교회, 베트남과 베트남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