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검열 규정 도입으로 실 거래가 변동 없어 ”
올해부터 적용되는 아세안 지역 수입자동차 관세 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자의 가격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1,300개 이상의 자동차가 4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수입 세관 신고서를 등록했으며, 가격으로는 2,340 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세안 국가간의 무역협정에 따라 올해부터 수입관세가 사라지면서 수입 자동차의 예상 가격은 차종에 따라 약 2천만 ~ 3천만동 정도의 감소세가 예상되었으나 베트남의 새로운 검열 규정으로 인해 다른 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제 소비자 가격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Honda 차량의 경우, 최근 시행된 다른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이전에 발표된 가격 대비 5백만 동이 오른 가격을 발표했다. 5/6 탄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