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12월3일까지 호찌민 시내 곳곳에서 펼쳐졌던 공연과 행사의 마지막 여운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잔치 끝의 아쉬움을 아름답고 풍성했던 순간들의 추억으로 달래 보자.
유교문화공연 후 기념사진 / 한국문화존 내 홍보도우미들 기념사진
한국문화존 경북경주홍보관 내 엄마까투리 열쇠고리 만들기 / 한국문화존 내 한복체험
부채춤 공연/ 개막식 최종리허설 한국축하공연/ 러시아 공연
한베영화제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평창올림픽 컬링 체험을 즐기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 플라잉 공연 후 관객들과의 포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