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공안은 Hoàng Thị Ngọc Anh (34세)와 남편 chồng Nguyễn Ngọc Sang 및 Phạm Duy Nhuận (36세 직원 MTV Kỹ thuật máy bay VAECO Việt Nam)를 금 밀반출 혐의로 기소의뢰했다.
당국 책임자에 따르면, Ngọc Anh은 한국의 베트남인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금을 밀반출했다. 7월26일 오후 Ngọc Anh은 똔득탕의 한 상점에서 2십9억동의 금을 사들인 후, 4개의 분량으로 나눠, 당일 오후 Nhuận에게 전달, 항공기에 숨기는 댓가로 2백만동을 지급했다. 이후 Ngọc Anh 은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가는 출항절차를 밟았다. 경찰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금을 밀반출하는 댓가로 Ngọc Anh 부부는 4천5백만동에서 6천만동의 수수료를 받아 챙겼다. (12/26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