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은 현재 650개 편의점으로 베트남에 가장 많은 편의점을 소유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편의점 1000개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편의점은 좋은 관리체계하에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아 상품을 유통시켜주는 현대적 소매점이다. 공상부가 편의점 체계를 발전시키는 많은 정책을 발표해 향후 발전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외에 500평방미터 이하의 유통체제는 경제 수요 테스트가 생략되므로 향후 각 지방에 편의점 수가 급증할 전망이다.
(베트남통신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