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0만 톤 선박이 항구를 통할 것 예상
8월 3일 오전, 꽝남(Quảng Nam)성과 Trườn
g Hải(Thaco) 자동차 주식 회사는 한국과 쭈 라이 Chu Lai 국제 해상 노선을 잇는 Chu Lai-Trường Hải 항의 개장식을 열었다. 그들은 2003년부터 Chu Lai의 Kỳ Hà 항에 총 면적 40 ha 의 면적에 대형 투자를 합의했었다. 2012년, 이 항구는 약 300m 길이의 다리와 20,000톤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공사를 마쳤다. 이 항구를 통한 선박의 왕래는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에 450,000톤, 2015년에 950,000톤이 지났으며 2016년은 약 130만 톤의 선박이 이 항구를 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Thaco측 Trần Bá Dương주석은 “이 한국과 쭈 라이를 잇는 국제 항해 노선의 성공적인 개장식은 Thaco와 꽝남 성이 세계로 발을 내딛는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항구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도 연결해 꽝남 성의 국제적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8/5, 법률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