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하이퐁에 이은 FDI 최대 투자처
베트남-한국 자유상공회의(VKFTA)는 2015년 12월 20일부터 협약하여 2016년 초까지, 베가멕스(Becamex) IDC는 한국 투자기업 간담회를 통해 27건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13건으로 프로젝트로 155만 달러 투자금 유치했다. 참고로 한국은 베트남 투자국 2위, 빈증시 최고투자국가에 해당된다.
투자유치 업체 중 텔레비전, 컴퓨터, 모니터 등 부속품으로 들어가는 LED BLU등 가공, TNHH Lumens Vina 사는 전기 응용분야로 300만달러 투자는 미푹공업 단지(My Phuoc 3), 자동차 에어백 생산 업체 Kolon 사 140만 달러, TNHH SGX 회사 신발 생산실험과 수출업체 120만 달러 그리고 TNHH Sung Min Vina 회사는 신발 생산과 신발판매 업체 100만 달러 등이 유치되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 쩐 탄 리엠(Tran Thanh Liem)주석은 포럼에 앞서 발표를 통해 빈증성 사회 경제 투자부분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FDI 외국인 직접 투자가 2016년 6월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올해 외국인투자 유치 계획에 76%를 달성하였다.
이에 작년 동기 대비 12.5% 증가로 하노이(16,307백만 달러), 하이퐁(17,422백만 달러)에 이어 빈증성이 3위에 올랐다. 빈증시는 빠른시일 내에 기본 인프라에 투자를 하여 현대화에 심여를 기울이고, 새로운 건설, 확장 그리고 남부지방과 교통을 직접 연결하여 교통개선 그리고 2020년까지 빈증성 공업단지 발전 계획을 하여 새로운 투자장소를 모색하여 정부 수상의 승인과 함께 투자자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8/6, Baoda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