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FLC, 호아팍 그룹 등
Vietnam Report는 최근 ‘2016 베트남 10대 부동산 기업’과 ‘5대 자문·중개업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Vietnam Report 측은 이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과학적 방법에 의해 엄밀히 평가했다. 즉, 각 기업들의 재정능력, 브랜드 가치, 프로젝트 수, 실행상황, 분양 성공률, 프로젝트 판매가격, 기타 각 기업들이 제시한 근거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베트남 부동산 분야 기여도, 안전성, 시공경험 등도 적극 고려되었다. 그 결과 순위가 가장 높은 7기업이 사영기업이었으며, 다수가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면, 자문/중개업체들의 경우는 Hải Phát사를 제외하고 모두 호찌민에 본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번 조사기업들의 83%가 작년에 비해 수입이 크게 늘 것이라고 답변했다.* 10대 베트남 부동산기업 빈(Vin)그룹, FLC그룹, 호아팍 그룹(Hoà Phát), 비글라세라 총공사(Viglacera), 노바랜드 부동산투자사(Novaland), 하도그룹(Hà đô), UDIC 인프라개발 투자사, 힘람주식회사(Him Lam) 호아빈사(Hoà Bình), 푸미흥개발사
* 5대 자문, 서비스업체 덕산 부동산 개발 서비스사(đat Xanh), 사콤리얼사(Sacomreal), CBRE 베트남(CBRE Viet Nam), 사빌스 베트남(Savills Viet Nam), 하이팍투자사(Hai Phát)
3/23, 베트남 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