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상황 증명 불요, 무주택 확인서로 충분
Nguyễn Mạnh Hà 주택개발국장(건설부 소속)은 최근 일반인들의 주택구매를 위한 대출조건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주택면적 70m2 이하, 1,500만동/m2미만의 주택, 혹은 10억 5천만동 미만의 주택 (아파트 등)구매시 구매자의 수입상황(tình trạng thu nhập) 확인서나 세금납부 관련, 수입증명(chứng minh mức thu nhập)서가 필요 없고, 단지 해당 거주지에서 발급하는 무주택 확인서만 있으면 주택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베트남 국내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택대출자금 30조동 방출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금까지 시중은행은 주택구매 관련, 14조동의 대출을 약속했으며, 이중 실행액은 7조 6천억동(당초 제시했던 액수의 25%)에 불과하다.
6/15, 뚜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