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World

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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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애견 애묘 뱅기태워 데려오고 데려가기

80~90년대초 만해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반상회 최대 공격대상 이었다. ‘키우던 개를 버리랴?’ ‘짖어 대서 못살겠네’. ‘이사를 가라’. 요즘같은 때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터.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인 시대에 살고 있다 5집 건너 한집이란 얘기다. 유기견 센터에서 키운 이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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