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서 말하는 ‘멋’과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해 지난 호에서부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장 멋스럽고 아름다움을 …
Read More »TV에 사랑을 싣고
한국에 3주 넘게 있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많으니 아이들이 …
Read More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때가 있다면 지금은 놀 때
소중한 인연
[컬럼] 육아에도 마감이 있나요?
WireBarley – 베트남 송금 시장을 개척하는
베트남과의 인연은 운명 같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 35년간 9개국을 거치며 해외 생활을 했지만, 베트남만큼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진 …
Read More »Biz Interview – 연송흠 강원도 베트남본부장
Biz Interview – Joyme Catering
Biz Interview – Petlike 김태연 (Dr TY) 대표
Biz Interview – 송한POS
Recent Posts
3월, 2026
- 12 3월
2026 베트남 채용시장 ‘인재 미스매치’… 한국 기업이 직면한 3대 걸림돌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2. 월급이 전부가 아니다… 베트남 인재들이 한국 기업을 ‘패싱’하는 구조적 결함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과 더불어 동남아에서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채용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인재 풀 간의 불균형로 인해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찾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적합한 인재가 부족한 구조적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비즈니스 확장에 치명적인 걸림돌을 직면할 수 있다. K-Job 전문 채용 플랫폼 Saramin.vn (saramin.vn) 이 현지 HR 담당자와 구직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의 걸림돌은 크게 세 단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첫째는 채용준비 단계의 급여 격차이다. 2026년 베트남 …
Read More » - 5 3월
쌀로 국수를 만든다고?
흔해빠진 쌀국수가 30년전만해도 동북아시아에서는 진귀한 음식 취급받은 이유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지금으로 부터 약 30년전에는 쌀국수는 굉장히 신기한 음식이었다. 특히 국수를 먹는데 밀가루가 아니니까 속이 편하다고 좋아하던 부모님의 얼굴이 지금도 선명할 지경이다. 지금은 흔해 빠져서 30년전 한국에서는 신기한 음식으로 취급되었다는 점을 다들 잊어버린거 같지만. 한국이 속한 동북아시아에서는 쌀국수는 흔한음식이 아니었다. 한국, 중국, 일본은 인류 역사에서 쌀 농경을 가장 오래, 가장 정교하게 발전시켜 온 문명권이다. 수천 년 동안 쌀은 이 세 나라 사람들의 밥상 한가운데 놓인 주식이었다. 그런데 기묘한 역설이 있다. 바로 그 쌀로 국수를 만드는 문화는 이 세 나라에서 거의 발전하지 못했다. 반면 지금 전 세계인이 즐겨 먹는 쌀국수는 동남아시아의 …
Read More » - 5 3월
GYMSHARK (짐샤크)
피자 배달원에서 ‘1조 원 헬스웨어 제국’ 일군 29세 CEO의 스토리 2012년 영국 버밍엄의 한 대학생 기숙사. 19세 벤 프랜시스(Ben Francis)는 할머니에게 빌린 재봉틀 앞에 앉아 있었다. 피자헛 배달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산 천 조각을 바느질하면서 그는 생각했다. “내가 입고 싶은 운동복을 직접 만들면 어떨까?” 2025년 현재, 그 대학생은 33세의 나이로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한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짐샤크(Gymshark)’의 CEO가 되었다. 나이키, 아디다스가 지배하던 스포츠웨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영국의 나이키”로 불리는 짐샤크. 그 성공 스토리는 한 헬스 마니아 대학생의 작은 불만에서 시작됐다. 입고 싶은 운동복이 없어서 … 19세 대학생의 시작 벤 프랜시스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버밍엄 애스턴대 국제경영학과에 다니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
Read More » - 5 3월
Travel – LCC(저비용 항공사)의 위기…. 그 이유는?
과당경쟁·고비용에 일제히 적자 전환 9개 항공사 과잉 공급·외항사 공세·안전 불안에 구조조정 불가피 2024년 12월 무안공항 참사 이후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2025년 3분기 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티웨이항공 등 주요 LCC 4곳이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550억원, 티웨이항공은 790억원의 적자를 냈다. 같은 기간 대한항공은 376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비싸도 대한항공을 타겠다”는 승객들이 늘면서 LCC는 고객마저 FSC(대형항공사)에 빼앗기고 있다. 항공업계는 한국 LCC 산업이 근본적 체질 전환 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한다. 2025년 상반기 여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반면, 대형 항공사는 3.8% 증가했다.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10 항공권으로 어떻게 수익을 내나”… LCC …
Read More » - 5 3월
The New Gym – 시설은 좋은데 더운 24시간 헬스장… 웅반키엠 지점 체험기
지난 2월 19일 새벽 3시. 호찌민시 옛 빈탄군(Binh Thanh) 웅반키엠(Ung Van Khiem) 거리 58D번지. 3층 건물 전체에 불이 환하게 켜진 ‘The New Gym’이 보였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날, 새벽 운동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출입 QR코드를 생성하고 출입문 리더기에 갖다 댔다. 삑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리셉션 데스크는 텅 비어 있었다. 1층 탈의실에도, 2층 운동 공간에도 직원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새벽 시간대 헬스장엔 나를 포함해 4~5명의 회원만이 묵묵히 운동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운동한 지 어느덧 4개월.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끌려 등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헬스장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1층: 주차는 편하지만 탈의실은 불편 1층은 주차장과 탈의실, 샤워실이 함께 …
Read More » - 5 3월
Food Business – 돈이 안된다는 ‘파인다이닝’
미슐랭 스타을 따고도 폐업하는 역설, 그 구조적 비밀을 파헤치다 “20년 동안 미슐랭 스타 식당을 운영하면서 월 100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이상 돈을 더 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북부 소도시 레코(Lecco)에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Al Porticciolo 84’를 20년간 운영한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셰프 파브리(Fabri)의 고백이 2024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의 대담에서 나온 이 한마디는, 파인다이닝을 둘러싼 화려한 신화의 민낯을 단숨에 드러냈다. 파브리는 “부모님의 지원이 없었다면 식당을 운영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세계 미식계의 최고 훈장으로 꼽히는 미슐랭 스타를 달고서도, 한 셰프는 20년을 부모 찬스에 기댄 채 버텨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파인다이닝은 정말 돈이 …
Read More » - 3 3월
Korean News – 현대차, 1월 베트남 시장서 5872대 판매 -토요타 제치고 ‘1위’ 탈환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달 베트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12월 미쓰비시와 토요타에 밀려 3위로 주춤했던 부진을 한 달 만에 씻어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와 현대차 합작법인 현대탄콩(HTMV)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5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3074대) 대비 91.0% 증가한 수치다. 실적의 일등 공신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이었다. 소형 SUV 크레타가 1696대로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고, 투싼이 1161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액센트(669대) △스타게이저(421대) △싼타페(381대) 등 주력 모델들이 전 차급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탄탄한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기아도 베트남 합작법인 타코 기아(THACO KIA)를 통해 348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8.9% 성장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나란히 약 90%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
Read More » - 3 3월
Korean News – 현대엔지니어링, 1.7조 베트남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입찰
빈선정유화학, 쭝꾸엇 정유공장 EPC 입찰 개시 일 생산량 17만1000배럴로 증산 목표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 최초 정유공장인 쭝꾸엇 정유공장의 현대화 사업 입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쟁사로 베트남과 중국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 베트남 빈선정유화학(BSR)은 5일(현지시간) 쭝꾸엇 정유공장 현대화·확장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입찰을 시작했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베트남석유기술서비스공사 △중국 쳉다 엔지니어링·베이징 석유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빈선정유화학은 지난해 9월3일 국가 입찰 네트워크 시스템에 이번 프로젝트의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작업 범위는 설계, 조달, 시공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항목을 포함한다. 계약 기간은 37개월로 예정돼 있으며 총 사업비는 12억 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이른다. 빈선정유화학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쭝꾸엇 정유공장의 하루 생산량을 14만8000배럴에서 17만1000배럴로 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료 제품의 품질을 환경 …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