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BB SHARKS 정휘량 감독

운동선수는 다른 직업에 비해 생명력이 짧다. 30대 중·후반이 통상적인 은퇴 시기다. 이후 그라운드를 떠난 스포츠 스타들은 과연 어떤 인생 2막을 살고 있을까.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진로는 감독·지도자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 변화에도 위화감이 덜하다는 점으로 안정적 인생설계와 보람을 느끼는 가장 이상적인 행보일 것이다. 베트남에도 여러 스포츠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소개되었던 베트남 최고의 스포츠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팀을 이끌고 있는 박충건 감독, 버팔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김상범 권투선수, 할멘 FC 축구팀을 이끄는 한영국 축구 감독이 바로 그들이다. 또한 이번 호에 소개하는 정휘량 감독은 프로농구선수 은퇴 후, 현재 BB샤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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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 족구단 Saigon JC

지난 2017년 5월 정식 출범한 호치민 사이공JC한인족구단은 최근 급속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족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대한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는 족구팀은 현재 강태훈회장을 주측으로 윤진섭 감독과 이승윤총무 등 총 34명의 회원들과 족구회를 이끌고 있다. 호치민에 족구협회가 출범한 지는 1년 6개월여의 짧은 세월이지만, 이전보다 조직적이고 체계 있는 동호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강회장은 “지난 몇 년간 호치민 족구회는 다소 소극적인 참여로 침체된 경향이 있었다”며 “코로나사태 이후, 교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을 위하여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 중이다”고 말한다. 호치민 한인 족구의 현재 동호인수는 34여명으로 임원진은 강태훈 회장을 비롯하여 부회장, 감독, 총무, 감사 및 홍보 그리고 고문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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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동호회 핀어다우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시켜주는 볼링동호회가 호찌민에 있다. 지난 2018년 4월부터 작은 인원이 모여 시작된 볼링동호회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동년 7월, Fluke (뽀록구) 라는 이름으로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다. (플루크가 원래 발음이지만 귀여움을 강조하고자 뽀록구 라고 부른.) 그 후, “볼링 핀을 다 쓰러뜨려서 ‘핀이 다 어디로 가버렸지?’ ”를 표현하는 이름인 PIN O’DAU (핀어다우)로 2019년 4월에 동호회명을 변경하였다. 호찌민 한인 2030 볼링동호회는 지금 3대 이춘호 회장겸 감독과 함께 정규 14명이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스포츠에 대한 갈증과 ‘스트라이크’ 를 외치며 핀이 쓰러지는 희열을 느낄 수 없었던 답답한 시간을 이제 뒤로하고 짜릿하고 신나는 스포츠로 친목과 취미생활까지 공유하며 진정한 스포츠 동호회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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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할멘FC

2006 년 한영국 감독이 설립 및 운영하고 있는 호찌민 할멘 축구단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소외된 지역의 소수민족 자녀들을 축구를 통해 베트남 사회의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열고 있는 호찌민 할멘FC의 수장 한영국 감독을 만나, 축구공으로 희망을 쏘아 올리는 애기를 들어보았다. 축구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아이들이 웃을 수만 있다면…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동남아에서 선수 생활 막바지를 보내면서도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몰두했다. 국내에서 지도자 등 제 2인생을 고려했으나 그가 선택한 건 베트남 잔류였다. 중부 산악지형에서 어렵게 지내는 소수민족 자녀를 위해 새 삶을 살기로 했다. 그는 “1991~1992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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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동호회

요즘은 힐링이 대세다. 10년전만 해도 ‘웰빙’이라는 삶의 트렌드가 붐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힐링 시대다. 힐링과 웰빙은 한 뿌리라고 해도 무방하다. 웰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일컫는 개념이다. 웰빙은 음식, 건강, 여행, 여가, 삶의 질 등에서 새로운 삶의 코드로 자리 잡았다. 베트남에서 힐링과 웰빙의 조화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환경과 조건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동호회가 생겨나기도 한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들과 뜻을 모아, 동호회를 결성하고 회원들과 정보교류도 하고, 건강에 대한 웰빙과 힐링을 함께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회원들과 몸과 정신의 건강을 추구하고자 목청 동호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청 동호회의 회장을 만나,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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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Y.FC유소년축구클럽

우리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운동하며, 축구를 통해 인성을 배우고 큰 꿈을 키우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팀플레이로 이루어지는 경기아래, 공 하나에 많은 것들이 함께 나누어지고 교감하게 되는 전체 스포츠 정신 때문일 것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2002 월드컵 이후 한국축구를 매우 높이 평가해 오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이 2002 월드컵이 끝난 뒤 2년 정도는 한국축구를 부러워하고 배우려는 노력과 지금도 그들은 한국축구가 여전히 베트남 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박항서 감독이 만들어 놓은 베트남 축구 신드롬 또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또 하나의 큰 이유가 되었다. KCY.FC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공부하는 선수’라는 목표를 확실히 심어주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운동과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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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SPORT ACADEMY

일대일 맞춤형 지도로 인기! 케이제이스포츠아카데미(축구/농구) 케이제이스포츠아카데미는 풍부한 지도경험과 축적된 프로그램,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본기와 기량을 고루 갖춘 인재양성을 통해 세계 수준의 스포츠아카데미로 거듭나고 있다. 케이제이스포츠아카데미는 베트남이란 나라가 한국에 비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는 인프라가 많이 열악하여 창단 초기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자녀들이 마음 놓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으로 스포츠를 즐기며, 일생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여 평생 삶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스포츠선수에 대한 소질과 재능이 있는 아이를 찾아내어 취미뿐만이 아니라 선수심화반을 만들어 전문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훈련으로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상식 총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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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 농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최종권 회장과의 미니인터뷰 ❶ 회장님의 농구 사랑은? 슬램덩크, 마이클조던, 허재, 농구대잔치 등등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좋아했습니다. 베트남에 온 뒤로는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농구를 할 만큼 좋아합니다. 저희 동호회 모든 회원들도 항상 즐겁게 농구를 하다 보니, 모든 회원들이 가족처럼 친근하고 편안하여 더 농구를 좋아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 동호회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4번의 정규모임을 통해 각 회원들이 준비하고 협찬한 물품(가방, 운동화, 화장품, 펫푸드, 고기, 가구 등등)들을 각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많은 분들이 농구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큰 구심점 역할을 해 내고 있습니다. ❷ 사이공 패스미스의 장점과 매력 저희는 회원모두가 농구를 무척 좋아하는 분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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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인테니스총연합회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한인들이 모여서 2017 년 발족된 베트남한인테니스총연합회는, 한인테니스 발전을 위하여 한인테니스대회를 2018년부터 개최를 시작으로 2019 년엔 전국체전 참가하였다. 또한 2020년에는 호찌민에 국제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한인테니스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강철/ 수석부회장 김동영 (호찌민)/ 수석부회장 유병권 (하노이)/ 부회장 김승운, 방효순, 오태준, 이래성, 배효남/ 자문위원 박현규, 한상래, 김경, 황종선/ 사무국장 윤성원 ‘즐겁게 스매싱 하는 코트, 그 곳에서 스트레스를 날린다’ 베일회는 2016 년 베트남한인테니스총연합회 회장 최강철씨와 부회장김승운씨가 주 축이 되어 활동을 시작해 베트남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황동하는 모임 중의 하나이다. 문호진 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열성적인 테니스 마니아들이 회원으로 가입, 활동을 하고 있다. 일요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8군 황티엔에 위치한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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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배드민턴 클럽

실내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운동, 배드민턴! 오늘은 많은 동호회 중에 꾸준한 활동과 잦은 모임으로 그 우애가 끈끈한 배드민턴 동호회를 만나러 호찌민 냐베에 위치한 ‘HANG DUONG 배드민턴장’으로 향했습니다. 그 강력한 스매싱이 난무하는 현장 속으로 ~~Go Go~ 호찌민 내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동호회이다. 축구, 탁구, 야구 동호회에 이어 요즘 핫한 배드민턴 동호회이다. 회장 오선엽 / 총무 임지연 (연락처 : 0903020028 / 카톡 ID: jennyinvn2001) 운동시간 화, 목 저녁 7시 ~ 9시 30분 / 일요일 오후 3시 ~ 6시 장소 HANG DUONG 체육관(1448A, LÊ VĂN LƯƠNG, ẤP 1, XÃ PHƯỚC KIỂN, NHÀ B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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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라이더스 MTB 자전거 동호회

베트남 호찌민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레전드 야구 동호회를 소개해드렸었죠? 이번에는 땀 흘리는 젊음! 라이딩의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는 사이공 라이더스 MTB동호회를 따라가봤습니다. 호찌민에 자전거를 즐길만한 거리가 있나요?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발전 되어있어 가까운거리에서부터 장거리까지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로의 한계로 인해 운동시간에 한계가 있습니다. 호찌민의 무더운 날씨에 자전거로 속도를 내어 바람을 맞는 그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뿌듯합니다. 특히 장기라이딩은 말이죠. 또한 우기때의 라이딩은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합니다. 최충열 회장이 말하는 MTB 자전거동호회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즐거움’ 입니다. 자전거도 스포츠이다 보니 운동도 되고 건강해지죠. 하지만 거기까지가 동호회의 전부라면 지금 처럼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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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코리아 야구 동호회

생활체육을 통해 다져진 건강한 몸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여러분께서는 나른하고 지루한 일상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즐거운 여가 활동으로 이겨내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은 대한체육회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땀 흘리는 야구, 추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호찌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임 동호회”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 야구동우회 <레전드 코리아>, 이들의 야구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은 프로선수를 연상 시킬 정도이다. 야구 사랑 하나만으로 시작한 팀으로 오늘도 베트남 야구 전도사를 자청하며 베트남 야구발전과 야구붐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 전설을 만들어가는 야구 매니아들을 만나 그들의 파이팅을 함께 보았다. 호찌민 야구동호회의 전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회인 야구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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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국 축구회

호찌민 한인 축구동호회인 HKFC(HCM KOREAN FOOTBALL CLUB)의 역사는 26년이 훌쩍 넘었다. 회원수만 61여명에 달하는 이모임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마다 푸른 잔디구장에 모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회원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며 지난 9월초에는 호찌민내 축구동호회 4개팀을 초대하여 26주년 창단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8년부터 동호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진은 회장 김문회, 부회장 이도윤, 총무 박희성, 부종무 정상록 감독 정재덕, 코치 함현우, 코치 전성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 인터뷰 호찌민 한국 축구회는 어떤 동호회인가요? 1993년 교민수가 많지 않던 시절, 몇몇 분들이 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유대관계를 다지던모임이 현재의 한국 축구회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동호회의 설립 목적은, 실력을 떠나서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축구회로 회원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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