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이번 지면부터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 ‘나선’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일하며 느꼈던 감정, 감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즐거웠던 이야기, 인상 깊었던 이야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 등을 주제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 뵐 예정입니다. 그동안 좋은 글 쓰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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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 유형별로 본 부모와 자녀의 이해(1)
지난 호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하는가’에서 행동유형진단을 실시 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2회에 거쳐 유형별 부모 스타일과, 자녀 유형별 코칭전략을 나누어 연재할 계획이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기 나름 대로의 독특한 동기 요인에 의해 …
Read More »한주필칼럼 – 손흥민과 김민재
지난 주말 손흥민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4월 8일, 프리미엄 리그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멋진 감아차기 슛으로 자신의 100호 골을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엄 리그에서 아시아인으로 첫 번째 달성한 기록입니다. 한국 축구선수가 외국에서 기록한 골의 기록은 차범근이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한 99골이었는데 그 기록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71회 생일을 맞으며
어제는 제 71회 생일이었습니다. 70년이 넘도록 살고 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정된 생에 남아있는 시간이 그만큼 사라진다는 생각도 들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는 맞서 싸워야 할 적도 아니고, 부끄러워할 수치도 아닙니다. 단지 자연이 살아있다는 증거일 뿐이죠. 그런 …
Read More »한주필칼럼- 온라인 세상에서도 씬짜오베트남이 사랑받는 이유.
요즘 세상이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의 관심이 온라인 정보에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쇄매체가 각광받는 이유에 대하여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2002년부터 20년이 넘도록 베트남 교민사회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해온 씬짜오베트남을 교민들이 여전히 사랑하는 타당한 이유를 찾기 위함입니다. …
Read More »한주필 칼럼-씬짜오베트남 484호 발행 안내
3월 27일, 씬짜오베트남 48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읽으실 만한 내용이 있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베트남 뉴스를 볼까요.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업체에 대출 원리금 상황을 연장해 준다고 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부동산 가격은 정권의 안정과 밀접한 관계를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원망만 안 사도 덕이다
어느 날 후배와 카톡을 나누다가 후배가 지난번 빌린 돈을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엥? 그런 돈이 있었어? 제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일인데 돌려주겠다고 하니 정말 고맙더라고요. 하긴 빌린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갚아야 할 돈을 돌려주었을 뿐이지만, 돌려받은 사람은 잊고 있었던 돈이라 마치 …
Read More »독서 모임 자작 공간- 베트남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코로나 봉쇄가 끝난 작년 4월부터, 다시 베트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에서의 삶이 얼추 코로나 이전과 많이 비슷해진것 같습니다. 오래된 습관처럼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때가 언제였냐는 듯이 더이상 코로나 …
Read More »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섬김의 도전
제가 속한 작은 모임 하나가 있습니다. ‘공동체’라 부릅니다. 공동체는 공통의 가치,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일컫는 용어이니 사회문제에 대하여도 같은 관심사를 갖기 마련입니다. 이 공동체의 일 가운데 사람과 지역을 돕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동체에서는 이에 대해 ‘섬김(service)’이라는 표현을 …
Read More »에듀칼럼 –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하는가?
몇 해 전 유치원 다니던 둘째 아이가 방울토마토 모종을 가지고 왔다. 매일 매일 물을 주고 ‘사랑해, 고마워’라고 말해야 쑥쑥 큰다며 정성스럽게 대하는 아이 모습이 기억난다. 식물 키우는 것에는 이렇다 할 재주가 없는 나지만 아이가 아침마다 잊지 않고 물을 줘야 …
Read More »한주필 실버 칼럼 – 형통한 날에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 돌아보라
코로나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가 참으로 참혹합니다. 코로나의 터널에 빠져 있을 때는 모든 욕망을 누르고, 조신하게 인내하며 세월이 지나가기만 기다렸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성경 말씀을 되뇌이며 말입니다, 결국 말씀대로 코로나는 길고 지루한 시간을 앗아가기는 했지만, 결국 그 자리를 다시 우리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상극, 그리고 피해야 할 사람
세상을 산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입니다. 어떤 일을 하며 일생을 살아도 혼자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우리 삶의 모든 문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맺는 수많은 만남 …
Read More »골프 칼럼 – 골프 에티켓, 어디까지인가?
골프를 시작한 지 30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골프장에 서면 그리 익숙지가 않습니다. 가깝게 느껴지긴 하는데 뭔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위엄이 있습니다. 테니스나 수영 등 여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장에 들어서면 포근하다고 하는데, 골프장은 좀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씬짜오베트남, 3월 13일자 483호 발간, 눈길 가는 내용
<베트남 뉴스> 아파트 소유 기간이 제한된다. 이번 호, 483호 내용 중 베트남 국민이나 우리 교민들에게 가장 관심이 가는 뉴스의 하나가 정부에서 아파트 소유기간을 제한하는 법을 강행하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아파트는 영구 혹은 50년 제안으로 되어있는데 그 법을 50-70년으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
Read More »[edu] 자녀와의 갈등 지혜로운 해결
자녀와의 갈등 지혜로운 해결 부모-자녀간 갈등을 다루다 보면 대다수가 자녀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토로한다. 그 중에는 문제 행동이 아닌 듯한 것을 문제라고 단정 짓고 고민하는 부모도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오히려 부모가 가진 비합리적 정서로 인한 갈등이 원인이 …
Read More »독서 모임 자작 공간- 선넘기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자기만의 동그라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동그라미가 자기 몸만 쏙 들어갈 정도의 훌라후프만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학교 운동장만큼 크기도 합니다. 이 동그라미는 사람들의 관심과 활동 영역의 크기를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그 동그라미 안에서 안전함, 편안함, …
Read More »[edu]- 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제 11탄- 일본대학 국제학부
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제 11탄 학비는 혜자, 취업은 깡패 !! 취업률 95.3% 일본대학 국제학부 !!!! 한국대학 입학에는 재외국민 전형과 외국인 입학전형이 있다. 12년 전교육과정 해외이수자에 대한 특례의 혜택이 얼마나 큰지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보다 더 …
Read More »한주필 칼럼- 하수의 서러움, 고수의 품격
골프장에서는 공 잘 치는 게 최고의 선(善)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한 소리인지 따질 필요도 없이 누구나 다 인정하는 골프 계의 현상입니다. 물론 다른 영역에서도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솜씨를 보이는 사람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골프에서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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