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출장 오시거나, 처음 오신분이 베트남에서 생활중인 한국사람을 만났을때 흔히 나오는 대화 패턴입니다. “베트남에 얼마나 계셨나요?” ” 네 3년정도 있었습니다.” ” 아, 그럼 베트남어 되게 잘하시겠네요?” ” 아, 그게 ……. ( 침묵 ) “ …
Read More »Book Column
독서 모임 ‘공간 자작’- 건강 잘 챙기고 계십니까?
“건강이 제일이다.” 학생 생활을 마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는 말입니다. 주변 사람들 모두가 젊고 건강한 학생때는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건강보다는 성적, 외모, 친구관계, 연애, 취업 등이 주된 관심사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한국 방문, 그리고 베트남에 산다는 것
아이들 방학,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민들의 한국 방문이 늘고 있습니다. 7~8월 모임때는 저희 모임에서도 한국 방문하신 회원 분들의 빈자리가 눈에 뜁니다. 교민 대부분이 코로나 방역을 위한 격리규정 때문에 2020년부터 한국 방문을 못하셨던터라 올해 한국 방문은 더욱 특별한 것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하기 싫은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랍니다. 많은 집에 엄마 아빠의 책장은 없더라도, 아이의 책장은 꼭 있죠. 세계 명작, 창작 동화, 위인전까지 아이방의 책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위인전을 읽어주고, 위인전을 사줄 때는 아이가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설레임
우리가 연애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해지는 이유는, 편안한 쇼파에 앉아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느낄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연애에 수반되는 어떤 리스크( 시간, 비용, 거절에 대한 민망함, 나와 다른 남을 이해시키기 위해 소모되는 감정 등등등! ) 없이, 연애를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많은 어른들은 학창시절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책상에 앉아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를 안할 핑계를 찾았습니다. 그 어른들이 지금은 아이들을 책상에 앉히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가?’ 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 삶의 목표가 되버린 아파트, 그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 여행의 이유?
여행을 생각만 해도 얼굴에 미소가 돕니다. 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 있고, 내가 다녀온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여행에 대한 글을 쓰는 일도 신이 납니다. 이번 달에 독서 모임 회원 한 분이 터키로 1달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 일터에서 행복하십니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나는 왜 여기에서 이 일을 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초등학교 때 장래 희망란에 적었던 꿈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나는 과학자, 운동선수, 대통령, 가수, 경찰관, 소방관이 되지 못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꾸었던 교육학자가 되어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 결혼은 언제할거니?
20~30대 젊은이들이 명절때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는데,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또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을 많이들 할까요? 사회학적 정신질환자인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남이 듣기 싫어하는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불안한 세상에서 심리학 책을 읽습니다.
모임에서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냈던 책 몇권을 꼽아보면, 심리학 관련 책들이 많았습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내면아이의 상처 치유하기(마거릿 폴) 등이 대표적인 심리학 관련 책들이었습니다. 한국 독서계에서도 2010년 전후에 있었던 심리학책 열풍을 포함, ‘무슨 무슨 심리학’이란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세대차이 vs 세대갈등
“부장님, 부장님 생각에는 IMF 때가 힘들었던것 같아요? Corona 때가 힘든것 같아요?” 회식때 신입사원이 던진 뜬금없는 질문에 김부장은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0년 말에 호치민 푸미흥의 어느 고깃집에서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40대와 20대의 ‘전국 불행 자랑’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부장도 22년전 그때에는 ‘대리님’이 …
Read More »Book Column – 함께 읽는것의 유익함
똑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의 기억이 다 다를 수 있다.’ 는 인생의 불편한 진실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커플이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둘과 모두 친한 친구가 남자, 여자를 따로 만나 헤어진 이유를 묻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말하는 이별의 이유가 너무 달라 놀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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