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ne

2025

• 19 4월통일 50주년 열병식 예행연습… 1만여 명 레주안 거리 행진
• 19 4월탄선넛(Tan Son Nhat) 공항 T3 터미널로 오는 5가지 방법
• 19 4월시진핑, ‘우군확보 순방’ 마쳐…동남아는 미중 사이서 ‘저울질’
• 19 4월한은, 기준금리 동결
• 19 4월빈그룹, ‘하노이-꽝닌’ 고속철도 투자 추진…최고속도 300km/h
• 19 4월베트남, 1분기 세수 호조
• 19 4월무상교육 이어 무상급식 나서나…럼 서기장 권고
• 18 4월싱가포르 “美 관세로 경기 침체 가능성”…비상대응체계 가동
• 18 4월중진공, 싱가포르·베트남 찾아 국내 스타트업 진출방안 모색
• 18 4월코엑스, 베트남 다낭서 ‘국제 베이비 & 키즈 페어’ 개최
• 18 4월한·미·일 공관장, 호치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방문
• 18 4월중앙선관위, 재외국민 선거인 등록 시작
• 18 4월“50년이 지나 베트남 전쟁터에 다시 선 참전 용사들”
• 18 4월빈즈엉성, 786만㎡ 산업단지 신설 승인
• 18 4월“베트남 통일 50주년 열병식에 중국군도 참가하세요”
• 18 4월통일 50주년 열병식 일정 공개… 1만3천명 참가
• 18 4월베트남 통일 50주년 앞두고 열병식 예행연습 시작
• 18 4월송금 알림음 울리는 베트남 거리… “스마트폰 대신 스피커가 ‘띵동'”
• 18 4월2030년까지 전력생산 2배↑
• 18 4월다낭 절벽서 외국인 관광객 숨진 채 발견
• 18 4월총리 “민간경제,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
• 18 4월‘역대 최대’ 해저광케이블 ADC 연결구간 개통
• 18 4월호찌민 떤선녁공항, 3터미널 첫 운영•비행 ‘성공적’
• 17 4월빈패스트, 베트남 자동차판매 1위 ‘공고’
• 17 4월시진핑 “아시아 가족 보호할 것”
• 17 4월동부건설, 베트남 도로 인프라 사업 준공 ‘눈앞’
• 17 4월퀄컴, 베트남에 세계 3위 규모 R&D센터 짓는다
• 17 4월금값, 하루 2번 사상최고치 경신
• 17 4월남부 산업용부동산 호조
• 17 4월한-베, 원전•고속철 및 관세 등 분야 협력강화
• 17 4월중국·베트남 “WTO 등 다자무역체제 지지
• 17 4월베트남, 마을·주민조직 재편한다
• 17 4월베트남, 수입 항공기 ‘문턱’ 낮췄다
• 17 4월“부유한 나라들, 개도국 녹색전환에 기술·자금 지원 서둘러야”
• 17 4월늘어나고 있는 ‘골든 비자’ 도입 요구
• 17 4월호찌민시, 통일절 연휴 대중교통 증편 운행…공항버스·지하철 등
• 17 4월호찌민시, 아파트 단기임대업 ‘운영’ 여부 각계 의견 수렴 나서
• 16 4월씬짜오베트남에 광고문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6 4월日 이온그룹, 베트남사업이 ‘효자’
• 16 4월베트남, ‘국비 투자’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추진…5개 노선
• 16 4월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공장 매각…베트남 추가투자 나서나
• 16 4월시진핑, 1박2일 베트남 방문 마무리…말레이로 이동
• 16 4월“우리 아이가 가짜 분유를…” 베트남 573종 가짜 분유 적발에 충격받은 학부모들
• 16 4월베트남도 사형제 폐기 제기….공안부, 18개 중 8개 범죄 사형 폐지 제안
• 16 4월호찌민시, 밤 8시 이후 과외 금지…”학생 건강 보호”
• 16 4월“신짜오 베트남”… 우주서 외친 첫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우주인
• 16 4월베트남-중국 공동성명 발표
• 16 4월LG전자, 베트남 가전라인 증설 투자중단…‘미국發 상호관세’ 영향
• 16 4월성(省)급 지방내 도시모델 전면폐지…행정구역·단위 재편 일환
• 16 4월호찌민 떤선녓 공항 신규 터미널, 4월 17일 첫 운항 준비 완료
• 15 4월보성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확보 기반 마련
• 15 4월SGC E&C, 베트남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 15 4월비엣젯항공, ‘하노이·호치민-꼰다오’ 노선 신설 추진
• 15 4월GS25 ‘베트남사업 쉽지 않네’, 지난해 손실 69.2억원….6년째 적자
• 15 4월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동남아로 공장 옮긴 美 기업들도 패닉
• 15 4월산업장관 베트남서 한국기업들 만나
• 15 4월美재무 “한국과 내주 무역 협상…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 15 4월3월 자동차 판매량 급증
• 15 4월호찌민시, ‘통일절 50주년’ 기념 불꽃놀이 행사 확정
• 15 4월대미 통상협정 위한 정부 협상단 출범
• 15 4월호찌민시, 빈즈엉·바리아붕따우성 흡수통합 ‘가닥’
• 15 4월전국 행정구역 통폐합안 발표…11개 성·시외 전면 개편
• 15 4월기업은행 베트남 지점 간부 내부투서로 대기발령
• 15 4월시진핑 ”베트남은 오랜 동지이자 형제같은 나라”…국빈방문
• 14 4월조태열, 15∼17일 베트남 방문…P4G회의서 기후변화 논의
• 14 4월1분기 베트남 지역경제 성적표 나왔다… 26개 성·시 ‘목표 달성’
• 14 4월베트남, 7월부터 군(郡) 행정단위 완전 폐지
• 14 4월베트남 통일 50주년… 호찌민 카페들 ‘국기 마케팅’ 열풍
• 14 4월“미국 관세 90일 유예, 베트남에 협상 기회” 전문가들 조언
• 14 4월남부지방 우기,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다
• 14 4월미국 관세 변화에도 베트남 중고 아이폰 가격 안정세
• 14 4월베트남, 행정구역도 대폭 통폐합…광역 63개→34개로
• 14 4월UO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7→6% 하향조정
• 14 4월‘관세전쟁 리스크’ 베트남, 경제성장률 목표 8% 유지
• 14 4월시진핑 中 국가주석, 베트남 국빈 방문…14~15일
• 12 4월하노이시, 2030년까지 친환경 버스 100% 전환 추진
• 12 4월“캄보디아, 보이스피싱 혐의 체포 대만인 179명 중국에 넘길 듯”
• 12 4월베트남, 對미국 섬유·의류 수출 호조
• 12 4월하노이 노이바이·다낭국제공항, 세계100대 공항 선정
• 12 4월푸꾸옥, ‘2027년 APEC정상회의’ 인프라 확충사업 가속화
• 12 4월‘고점 찍었나’ 하노이 아파트가격 상승세 둔화…투자심리 ‘주춤’
• 12 4월베트남, 美상호관세 협상 본격 착수
• 12 4월CPTPP 회원국들, 트럼프 관세 맞서 자유무역 협력 모색
• 12 4월베트남, 미국 압박에 중국상품 우회수출 차단 나선다
• 11 4월‘클럽 마약’ 전국 퍼뜨린 우두머리 검거
• 11 4월‘중국發 소비 급증’ 베트남 고추 산지가 10배 ‘급등’
• 11 4월베트남인 100여명 불법 입국 알선 브로커 일당 검거
• 11 4월롯데리아베트남, 작년 69억원 적자
• 11 4월세계최대 선둥동굴, ‘세계최고 초현실적 여행지’에 꼽혀
• 11 4월호찌민시, 1분기 아파트 평균분양가 ㎡당 4700달러 육박
• 11 4월‘트럼프 풋’ 베트남 금값, 또 사상 최고치
• 11 4월레고, ‘초고율 관세’ 베트남에 1조5천억 투자 공장 완공
• 11 4월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
• 11 4월베트남증시, FTSE 이머징마켓 편입 또 ‘불발’
• 11 4월베트남, 이중국적 허용 추진
• 11 4월미국·베트남, 상호관세 유예 직후 무역협정 협상 개시 합의
• 10 4월모르면 못받는 항공사 마일리지와 티어매치 혜택
• 10 4월Biz Interview – 공간 혁신의 선두주자 GV Build를 만나다
• 10 4월밥 대신 먹는 곡물, 슈퍼푸드 퀴노아
• 10 4월Gadget – 추억을 되살리는 “레트로 게임기” 열풍!!

2024

• 30 12월일요일 아침의 비극, 제주항공 추락사고 발생
• 30 12월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대폭 인상
• 30 12월김상식호 베트남, 싱가포르 꺾고 아세안컵 결승 진출
• 30 12월베트남 출산율 사상최저치 기록
• 30 12월호찌민 유흥업소서 한국인들이 교민 업주 살해
• 30 12월전기요금 조정주기 ‘3개월→2개월’ 단축 추진
• 30 12월마약밀수 두목·조직원 27명에 무더기 사형선고
• 30 12월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내년 초부터 시행
• 30 12월한국기업, 베트남수출 통관절차 혜택기대….양국 ‘AEO MRA‘ 체결
• 30 12월식중독 발생 ‘심각’…..11월까지 4800명 전년동기비 2.3배↑
• 30 12월세금체납 5억동(2만달러)이상 기업 대표 출국금지
• 30 12월베트남,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서 싱가포르에 2-0 승리
• 30 12월하노이시, 전자상거래 활황으로 도심 상가는 ‘텅텅’
• 30 12월호찌민시, 내년 뗏(설) 앞두고 귀성 항공편 매진 잇따라
• 30 12월호찌민 메트로….개통 3일만에 27만9천명 이용
• 30 12월베트남 축구대표팀 원정 팬, 아세안컵 준결승전서 70석만 배정 논란
• 30 12월화학물질 범벅 ‘숙주나물’ 버젓이 유통
• 30 12월크리스마스 술집 화재… “관광객 대피소동”
• 30 12월전자제품 수입액 1000억달러 돌파….11년래 최고치
• 30 12월부동산시장 ‘남북 온도차’ 심각
• 30 12월‘영유권 분쟁’ 中·베트남 해경, 남중국해서 합동 순찰
• 30 12월하노이서 ‘독성 폭탄주’ 참사… “아세토니트릴 중독으로 2명 사망”
• 30 12월“4개국어 구사” 17세 하노이 엄친딸, 하버드대 합격의 주인공
• 30 12월롯데카드, 베트남 소상공인 대출 업무협약 체결
• 30 12월베트남, SNS 전화번호 인증제 시행…”미인증 계정 글쓰기 제한”
• 30 12월호찌민 메트로, 17년 이나 걸린 이유는?
• 30 12월호찌민 메트로 ‘순항’…첫날 승객 15만명 ‘북적’
• 30 12월오피스 수요 회복세…..내년 임대료 더 오를 듯
• 30 12월공산당, 전격적인 조직 개편…”부처 수십여 개 통폐합”
• 30 12월‘코로나 귀국편’ 뇌물 수수 2차 재판… 17명 추가 기소
• 30 12월호찌민시 기업들, 뗏(설) 상여금 평균 1270만동(500달러)….전년비 3.3%↑
• 30 12월세입 사상처음 1700조동(660억달러) 넘어….목표 16.5% 초과달성
• 30 12월베트남에서 넷플릭스 못본다!
• 30 12월내년 외국인관광객 2300만명 목표….올해보다 28%↑
• 30 12월비엣젯항공, 내년부터 중국산 항공기 ‘C909’ 2대 띄운다
• 30 12월동남아 원전 건설 바람 확산…..말레이도 “2035년 이후 도입 추진”
• 30 12월베트남, 일본에 원전 개발 기술·재정 지원 요청
• 30 12월10년전 실종 여객기 미스터리 풀릴까…..말레이, 재수색 결정
• 30 12월’23만명 사망’ 인도양 쓰나미 참사 20주기…..슬픔은 여전히 남아
• 30 12월풀만푸꾸옥,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대한항공 크루 파트너 호텔 선정 기념
• 30 12월휴엠앤씨 베트남 생산공장 준공….”국내 생산량의 70% 규모”
• 26 12월비접촉 결제가 바꾸고 있는 세상- Contactless Transaction, EMV
• 24 12월반려동물 치아관리의 비밀
• 23 12월Travel-눈을 느낄수 있는 베트남 겨울 여행지
• 23 12월설탕은 저리가라! 대체당이 여기있다!
• 23 12월Review Of The Year 2024 News
• 23 12월필수적인 주방도구에 대한 기본지식
• 23 12월End of the Year-Gala Dinner
• 23 12월골프의 현인 하비 패닉
• 23 12월Dining Out-고멧 사시미(Gourmet Sashimi)
• 23 12월Book Column
• 23 12월Golf Column
• 23 12월호찌민시 첫 지하철 개통…”12년 만에 결실”
• 23 12월호찌민 첫 메트로 개통 ‘인산인해’…..시민들 “역사적인 날”
• 23 12월남부지방 폭우속 크리스마스 온다…열대성 저기압 북상
• 23 12월국제국방전시회…10만 명 몰려왔다 ‘인산인해’
• 23 12월제2이통사 비나폰, 전국 5G 서비스 개시
• 23 12월중부지역 500mm 폭우 예보…”주민 대피 준비”
• 23 12월스마트폰 시장 ‘격동의 2024년’…..저가폰 인기·중국 브랜드 선전
• 23 12월베트남 방산산업 국제데뷔 시작… 2억8천만 달러 계약 체결
• 23 12월내년 7월 공무원 기본급 30% 인상…”역대 최대 폭”
• 23 12월하노이 노이바이공항, 모든 주차장서 전자요금수납 전면 시행
• 20 12월내년부터 생체인증 없는 전자금융거래 전면 중단
• 20 12월남부지방 이례적 추위…동나이성 18도까지 ‘뚝’
• 20 12월기업들, 뗏(설)상여금 속속 발표….다낭 7억동(2.7만달러) ‘최고’
• 20 12월호찌민시 4층 주택서 화재 발생…10여명 부상
• 20 12월하노이 카페 방화 참사 생존자들의 증언
• 20 12월교통사고 ‘분노조절’ 비상…”폭행하면 최대 징역 7년”
• 20 12월호찌민시서 오토바이 사고 낸 외국인-운전자 ‘화해의 악수’
• 20 12월베트남산 전투장비 첫 공개…”첨단 기술력 확보”
• 20 12월총비서, 중국 국방부장 접견…”국방협력 강화하자”
• 20 12월호찌민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전면 친환경화 추진
• 19 12월하노이 카페 방화로 11명 사망
• 19 12월2024 베트남 국제방산전시회 개막…27개국 참가
• 19 12월호찌민시, 아파트 임대수익률 동남아 최저…연 3.8% 그쳐
• 19 12월하노이-호찌민 항공노선, ‘가장 분주한 국내선’ 세계 4위 기록
• 19 12월하노이서 농구장 싸움으로 13세 소년 사망…16세 가해자 징역형
• 19 12월마약 투약·낙서한 스페인 관광객 강제출국….도심서 스프레이로 건물 훼손하다 적발 
• 19 12월제주항공, 베트남 취항 10주년….24일까지 특가프로모션
• 19 12월주베트남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모범 납세기업 선정
• 19 12월연말연시 베트남 여행객, 한국인이 최다
• 19 12월내년부터 교통법규위반 신고포상제 추진….최고 500만동(197달러)
• 19 12월베트남증시, 내년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도입 추진
• 19 12월11월까지 대외무역액 7450억달러….역대 최고치 경신
• 19 12월아세안 교역 두자릿수 증가세
• 19 12월온라인 사기 피해액 올해 7억4천만달러 달해
• 19 12월북부 기온 4도까지 떨어져…올 겨울 최저
• 19 12월하노이, 콩고 미스테리 질병 발생에 공항 검역 강화
• 19 12월호찌민시 국제음식축제에 외국인 관광객 ‘북적’
• 19 12월커피값 부담 내려가나
• 19 12월베트남, 對한국 수출 호조 ….11월까지 234억달러 전년동기비 8.6%↑
• 19 12월수도값 인상!…..호찌민시, 2025년부터 하수도 사용료 5%P 인상
• 19 12월베트남, 외교 2.0시대 맞아 ‘격식 없는 외교’ 확대
• 19 12월호찌민시, 내년부터 모든 학생 학비 면제 추진
• 19 12월북부 한냉 남하… 호찌민시 기온 ‘뚝’
• 19 12월100kg 마약 밀매한 베트남계 캐나다인 ‘사형 선고’
• 19 12월한·태국, 17∼19일 방콕서 경제동반자협정 3차 협상
• 16 12월호찌민시 국제학교 갑자기 폐쇄… “16억동 학비 내고 발동동”
• 16 12월윤석열 대통령 탄핵… 베트남은 한덕수가 누구인지 더 관심이 많아
• 16 12월호찌민 메트로 시범운행에 시민들 “감회가 남다르다”

2023

• 30 12월올해 베트남 경제 총결산 발표
• 30 12월지난달 전자상거래 매출 12.9억달러 9.3%↑
• 30 12월주식시장, ‘올해’ 한국거래소(KRX) 거래시스템 운용 무산
• 30 12월푸꾸옥 섬도 새해맞이 불꽃놀이•카운트다운 한다
• 30 12월새해 연휴 온화한 날씨로 야외 활동 최적
• 30 12월호찌민시, 꾸찌-껀저간 강변도로 건설 추진…연장 70km
• 30 12월산림 탄소배출권 수익 5150만달러 달성…..총 1030만톤
• 30 12월빈패스트, 내달 美 ‘CES 2024’서 ‘전기차 컨셉트카’ 첫 선
• 30 12월‘푸꾸옥에서 눈 구경’
• 29 12월한국 거주 외국인취업자, 베트남인 10만명 11.3% 2위 기록
• 29 12월호찌민-도쿄 항공기 창문균열 발견
• 29 12월하노이시, 새해맞이 불꽃놀이•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 29 12월달랏시, ‘불법가이드’ 합동점검 실시
• 29 12월호찌민시, 인도(人道)임대 내년 1월1일 시행
• 29 12월금값 사상 최고치 ‘또’ 기록!
• 29 12월베트남서 빈곤층 대상 인신매매 기승….’중국 남성과 결혼 미끼’
• 29 12월베트남항공, 올해 주요 관문공항 과부하로 2060만달러 손실
• 29 12월베트남 출생율 2명 붕괴
• 29 12월호찌민서 냐짱까지 ‘9→4시간’
• 29 12월올해 실업수당 청구 100만건 넘어….수령자 95.5만명, 9.5%↑
• 29 12월올해 신설법인 16만개 육박
• 29 12월아파트분양가, 내년 평균 8% 상승 전망
• 29 12월달랏, 한국인 ‘불법가이드’ 강력단속
• 29 12월하노이 호안끼엠 보행자거리, 연말연시 연휴 상시개방
• 29 12월노바그룹, 자회사 노바랜드 지분 추가 매각
• 29 12월모바일월드, 2개월새 150개 매장 문닫아…..역대 최대 규모
• 27 12월남부 아파트시장, 비싼 집값에 ‘다운사이징’ 확산
• 27 12월올해 FDI 366억달러 돌파
• 27 12월뗏 보너스 격차 확대
• 27 12월낮아지고 있는 첫 주택 구매자
• 27 12월북•중부•메콩델타 4개 핵심인프라 준공식
• 27 12월부동산시장, 침체 장기화에 거래량 ‘뚝’ …거래량 작년 절반도 안돼
• 27 12월빈딘성 푸깟공항(뀌년공항) 확장 승인
• 27 12월푸꾸옥, 내국인 떠난 빈자리 채우는 한국인
• 27 12월세계최대 베트남 선둥동굴 탐험, 내년까지 ‘예약끝’…1인당 2970달러
• 27 12월무역보험공사, 국내기업 베트남 진출사업에 탄소배출권투자보험 첫 지원
• 27 12월베트남, 민자도로 44곳 통행료 인상….29일부터
• 26 12월총리, 박장성 하나마이크론비나 공장 방문
• 26 12월수도 하노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무르익어
• 26 12월왜 베트남은 라오스에서 전력을 수입하려 하나?
• 26 12월정부, 뱀부항공 지원 촉구
• 26 12월[주목] 부동산 침체에 중개사 부족 우려
• 26 12월호찌민 떤선녁 공항 연결터널 공사 공개
• 26 12월하노이, 보도·도로 사용료 도입 추진
• 26 12월건설부, 송홍 주식 1,320만 주 매각
• 25 12월올해 세수목표 초과달성 전망
• 25 12월콩안하노이, 공오균 감독과 코칭스태프 잠정 해임
• 25 12월7군 롯데마트 화재발생
• 25 12월프란치스코 교황, 폴란드 출신 마렉 잘레프스키 대주교 베트남 교황청 대표로 임명
• 25 12월베트남 주택 시장, 경기 침체에도 가격 하락세 피해
• 25 12월호찌민시, 7년간 230조 동 투입해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발표
• 25 12월호찌민시, AI가 선정한 새해맞이 여행지 세계 3위 선정
• 25 12월국내선 항공편 전체 이용객 감소기록
• 25 12월하노이-호찌민 노선, 세계 4위 국내선 항공노선 등극
• 25 12월북부·중북부, 한파 지속….하노이 7도 미만
• 25 12월오리온, 베트남 학교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 눈길
• 25 12월베트남, 인도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으로 등극
• 25 12월태국산 카둠 두리안 수입 증가
• 23 12월[주목]’부패와의 전쟁’, 산업부 차관 뇌물 수수 혐의 체포
• 23 12월[충격] 하노이 K팝 콘서트 끝내 취소
• 23 12월화장품 온라인 판매사업 규제 강화 추진….현행규정상 사업자등록의무 없어…위조품•원산지 불명제품 난무
• 23 12월LG전자, 호찌민에 대형 고객체험공간 ‘어나더사이공’ 개설
• 23 12월베트남관광객 사로잡은 한국의 매력
• 23 12월호찌민시, 노후아파트 증개축사업 가속화…2025년 완료목표
• 23 12월올해 청과류 수출액 56억달러 추산….역대 최고치 기록
• 23 12월애경케미칼, 베트남내 가소제 생산거점 확보…..VPCHEM 지분 인수
• 22 12월19개 국영기업, 올해 실적목표 달성못해
• 22 12월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 22 12월예술 공연에 목마른 베트남인들
• 22 12월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관광 산업
• 22 12월2023년 빈퓨처상, ‘태양전지•리튬이온배터리` 과학자 4인 대상 영예
• 22 12월호찌민시 아파트값, 동남아서 제일 비싸…..내집마련에 36년
• 22 12월베트남 남부,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붐
• 22 12월푸꾸옥, 1억3000만달러 규모 해안도로 건설 승인
• 22 12월펩시코, 북부 하남성 스낵공장 신설
• 21 12월달랏으로 가는 프렌 고개 안전우려 제기
• 21 12월내년도 최저임금 6% 인상 결정
• 21 12월12월 만기도래 회사채 8.3억달러….내년엔 122억달러
• 21 12월베트남 사상 최대 부가가치세 사기 사건 재판 시작
• 21 12월호찌민 재무국장, 석유회사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
• 21 12월내년 하수도요금 ‘20→25%’ 인상
• 21 12월총리, 응이손 정유공장 회생 위해 일본국제협력은행에 지원 요청
• 21 12월1군, 76개 보도·골목길 보수·재포장 한다
• 21 12월제주항공, 인천∼달랏 신규 취항
• 21 12월푸꾸옥, ‘이러다 다 죽어’ 물가 집중단속 실시
• 21 12월민자도로 41곳 통행료 인상….29일부터 적용 전망
• 21 12월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최고속도 80→90km/h 상향
• 21 12월철강가격 상승세 지속….업황 회복 기대감 커져
• 20 12월2023년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교류의 밤 행사 개최
• 20 12월가볼만한 사이공 5성급 호텔 연말 갈라 디너(Gala Dinner)는 어디에 있나?
• 20 12월황의훈 전 한인회장이자 사파마 그룹 회장.
• 20 12월호치민한인회장배 교민 노래자랑 및 2023 교민 송년의 밤 행사 성료
• 20 12월교민 화합과 친목의 축제, 한마음 교민 운동회 열려
• 20 12월코참 동나이 투자협의회 자선의 밤 및 골프대회
• 20 12월호찌민호남향우회, 연말 골프대회 겸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20 12월(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제9대회장에 주옥자 후보 당선
• 20 12월창신비나, 다래E&C-SKYX와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체결
• 20 12월서정대,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단독 유학 설명회 성료
• 20 12월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대만·일본 학교와 영어 교류의 장 열어
• 20 12월재 베트남 ROTC 호치민 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22

• 31 12월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1 12월베트남, 대규모 숙청바람?….부총리 2명 중앙위원 자격 박탈
• 31 12월한국…전기요금, 내년 1분기 kWh당 13.1원(9.5%) 인상
• 31 12월호찌민시, 올해 9.03% 성장률 기록
• 31 12월살짝 꼬인 박항서 ‘라스트 댄스’, 베트남 4강 확정 실패
• 31 12월베트남, 내년 임금상승률 7.9% 전망…아시아 최고
• 31 12월베트남·싱가포르…동남아 현장 점검한 이재용의 한마디는
• 31 12월베트남, 신차 생산·수입 사상 첫 60만대 돌파
• 31 12월베트남, 유튜브 허위·과장 의료광고 주의보
• 31 12월롯데마트, 베트남 뷰티시장 잡는다…H&B사업 포석(?)
• 31 12월베트남 건설업계에 기회의 땅, 대형건설사 앞다퉈 신도시 사업 진출
• 31 12월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 31 12월한주필 칼럼-해를 보내는 마음
• 30 12월재미로 보는 2023년 운세 별자리야, 나는 어때?
• 30 12월[VN INTELLIGENT] 귀로 듣는 즐거움, 와이어리스 이어폰
• 30 12월2023 신년사
• 30 12월12월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 30 12월전기차 ‘춘추전국’ 베트남·대만·인도 기업들 테슬라에 도전장
• 30 12월베트남도 중국관광객 입국제한 나설까?
• 30 12월베트남 부동산 시장, 유동성 위기 직면하나
• 30 12월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8.02%…11년만에 최고치 기록
• 30 12월베트남,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보다 낮아…잠정 3.15%
• 30 12월최태원, 베트남에 바이오 투자 제안
• 30 12월베트남,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내년 1월1일 동시 착공
• 30 12월코로나도 막지 못한 배움의 열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수료식
• 30 12월베트남, ‘AI 준비지수’ 세계 55위…7계단 상승
• 30 12월2022학년도 KIS SW 중･고 연합 해커톤 캠프 개최
• 30 12월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목표 500만명 못채워…잠정 366만명 기록
• 30 12월호치민한인회 주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 및 교민 송년의 밤 성료
• 30 12월대만 콴타, 베트남에 애플 맥북공장 설립 추진
• 30 12월한-베 양국 화가 작품 300여점 하노이박물관 전시…수교 30주년 기념
• 30 12월하노이, 화재 안전 위반으로 노래방, 술집 1천여 곳 이상 영업정지
• 30 12월롯데마트, 베트남 쇼핑 대목 ‘뗏’ 특수 노린다. ‘무료배송·할인↑’
• 30 12월롯데제과 파스퇴르, 베트남 유아 시장 가속도… 분유 이어 건기식 가세
• 30 12월제1회 신한금융배 테니스 오픈 대회
• 30 12월코참(KOCHAM), COBI 그룹과 코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 30 12월제8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 30 12월주호치민총영사관, 호치민시인민위원회 공동주관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
• 30 12월[ISSUE & PEOPLE]- 조아제약 정호석 베트남 지사장
• 30 12월[한주필이 만난사람]- 윤영석 한·베가족협회 신임 회장
• 30 12월[ISSUE & PEOPLE] 루체가구 표경준대표
• 30 12월독서 모임 ‘자작 공간’- 나이를 먹는다는 것
• 30 12월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HUU LUNG 닭장에 여우 들어가다
• 30 12월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부자되세요
• 30 12월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Global Apply 칼럼 9탄- 캐나다 대학, 미국대학보다 좋은 선택의 이유
• 29 12월12월 2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 29 12월2023년 심상치 않은 세계 시장…베트남 ‘역풍’에 맞설 준비
• 29 12월중국관광객 사절
• 29 12월베트남, 올해 세계경제 격랑 속에서도 ‘고성장·저물가’ 두마리 토끼 다잡아
• 29 12월호찌민시 간선로 2곳, 31일부터 컨테이너 트럭 통행금지
• 29 12월베트남, 올해 해외교민 송금액 추계 130억달러…4.4%↑
• 29 12월호찌민시 서부 교통지옥 50번 국도, 6차선으로 확장 시작
• 29 12월필리핀, 베트남 시멘트업체 11곳 반덤핑관세 부과… 최대 55%
• 29 12월베트남 차량 등록국 압수수색…불량 차량에 뇌물 받고 인증서 발급
• 29 12월사파(Sa pa)에 ‘첫 눈’ 내려
• 29 12월베트남 달랏, 외국인관광객 넷 중 한 명은 한국인
• 29 12월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앞장
• 29 12월코참(KOCHAM), VCCI(베트남상공회의소) 정식 멤버 가입
• 29 12월‘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찌민’, 베트남서 2400명 참석 속 대성황
• 29 12월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 28 12월12월 2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 28 12월베트남, 올해 교역액 7320억달러 전년대비 11%↑추계
• 28 12월베트남, FDI 실행액 작년보다 13.5% 증가…이달 20일까지 224억달러
• 28 12월베트남증시 반등, VN지수 하루만에 1000선 회복
• 28 12월베트남, 한국의 3대 교역 상대국 으로 떠올라….올해 한국의 대 베트남 무역흑자 313억 달러 기록
• 28 12월박항서, 김판곤에 완승…베트남, 말레이시아에 3-0 승리
• 28 12월美 반도체 공급망 재편 최대 수혜, 타이완·베트남 꼽혀
• 28 12월베트남, 내년까지 모든 마을에 전기·인터넷 연결 추진
• 28 12월베트남, 갈수록 심각해지는 성비불균형…올해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
• 28 12월베트남, 올해 농수산물 수출 530억달러 전망…사상 최고치
• 28 12월베트남 3개 항만, 세계 100대 컨테이너 항구로 선정
• 28 12월베트남, 최초 개통 하노이 지하철2A호선 투자액 3860만달러 증액
• 28 12월베트남 닥락성에서 뗏 폭죽 만들던 어린이 4명 참변
• 28 12월우리은행, 베트남 법인 출범 6년 만에 네트워크 20개 확보
• 28 12월베트남에 알리는 한국의 美…’케이 트렌드’, 2022 GIA 수상
• 28 12월‘세계의 공장’ 지위서 내려오는 중국…떠오르는 아시아 국가들
• 28 12월중국의 ‘위드 코로나’ 반기는 태국…”500만명 방문 기대”
• 27 12월12월 2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 27 12월베트남증시 폭락, VN지수 다시 1000선 붕괴
• 27 12월베트남석유공사, 매출 사상처음 100조동(42.3억달러) 돌파
• 27 12월호찌민시 사무용부동산…..향후 2년간 ‘임차인 우위’시장으로 전환 예상
• 27 12월태국, 동남아 전기차시장 주도….3분기, 판매량의 60% 차지
• 27 12월베트남에서 ‘K펫푸드’도 인기…수출액 증가
• 27 12월오리온, 베트남 공장 풀가동…최대 명절 ‘뗏’ 대목 공략
• 27 12월미래에셋생명, 베트남 500대 기업에 선정
• 27 12월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씨콘 하노이 2022’ 성황리에 개최
• 27 12월홍선 HSDC 대표, 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당선
• 27 12월문경시-베트남 라이쩌우성 ‘자매결연’
• 26 12월호찌민시 탄손낫국제공항 3터미널 착공
• 26 12월대상그룹, 베트남 미래세대 위한 ‘장학퀴즈쇼’ 성료
• 26 12월호찌민시부동산협회, 20억동(8만4800달러) 이하 아파트 대출금리 2% 요청
• 26 12월먹구름 낀 베트남 철강시장…생산·소비 모두 감소
• 26 12월인도네시아, 2026년부터 베트남에 천연가스 수출하나
• 26 12월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수사 확대…하노이 인민부위원장 체포
• 26 12월이재용 회장, 베트남 이어 말레이시아行…장기출장 이어가나
• 26 12월배민, 베트남서 ‘전자상거래서비스 기업’ 4위…진출 3년 만에 고속질주
• 26 12월SK, 동남아 포트폴리오 재조정… 베트남·말레이 투자자산 매각 검토
• 26 12월대우건설, 정원주 부회장과 베트남 빈즈엉성 투자 타진
• 26 12월인도, 한중일 여행객에 코로나 검사 의무화
• 26 12월한주필 칼럼-에이지 슈터(Age Shooter)

2021

• 31 12월2021년 돌아보다
• 31 12월포스트 코로나,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다!
• 31 12월[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피부,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나요? 세안 & 메이크업, 뷰티도구
• 31 12월2022 신년사
• 31 12월한국생산기술 연구원 KITECH 베트남 사무소 변기정 소장
• 31 12월두 선생님 이야기
• 31 12월몽선생의 서공잡기 베트남어판, 박지훈 작가
• 31 12월한주필 칼럼- 복(福)
• 31 12월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슬기로운 격리생활
• 31 12월중국 견제 나선 일본, ‘아세안 국방 핫라인’가입
• 31 12월한주필 컬럼 – 정산을 했나요?
• 31 12월– 금년 베트남 무역액 사상최대 기록
• 31 12월– 하노이시, 신년 야외 행사 모두 취소
• 31 12월– 베트남 은행업계, 올해 신용성장률 14% 전망
• 31 12월– 중국, 코로나19 유입 우려로 베트남 용과 수입중단
• 31 12월– 호찌민시 문화국, 술집, 노래방 재개 제안
• 31 12월– 베트남 기업들, 뗏보너스 지급 딜레마……
• 30 12월– 올해 해외 베트남인 본국 송금액 125억달러 전망…10% 상승
• 30 12월– 베트남중남부KOCHAM, 노바랜드와 포괄적 업무협약
• 30 12월베트남, 세계 첫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시작
• 30 12월미안-까오란 고속도로 투자 승인.
• 30 12월베트남 나노코백스 백신 52% 예방효과, 정식출시 한걸음 더 나아가다
• 30 12월베트남 항공사 국제선 티켓 판매 시작
• 30 12월베트남 금년 경제성장률 2.58%
• 29 12월첫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 발병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식시장
• 29 12월베트남, 코로나19에도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붐
• 29 12월베트남, 올해 10대 대형 M&A
• 29 12월호찌민시 수도물 가격 오른다
• 29 12월비엣콤은행, 내년부터 온라인송금 수수료 무료화 
• 29 12월하노이 코로나 확산세 심각, 8개군 사실상 락다운 들어가
• 29 12월베트남 첫 오미크론 환자 발생 확인
• 29 12월베트남, 5개국과 정기항공편 재개 일정 확정
• 29 12월하노이시, 오미크론 발병국 입국자도 3일 자가격리
• 28 12월세계은행, 베트남 코로나 회복에 2억 달러 대출지원 결정  
• 28 12월호찌민시, 새해맞이 행사 참여하려면 초청장 필수
• 28 12월한주필 칼럼-디지털 치매
• 28 12월싱가포르, 아프리카발 입국금지 해제 
• 28 12월호찌민시, 가정 폭력으로 어린이 사망
• 28 12월노바랜드, 2억5740만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추진…CB,BW 등 
• 28 12월하노이시 오미크론 관련 자체 방역사항 발령
• 28 12월올해 베트남 FDI 311.5억달러, 9.2% 상승  
• 28 12월코로나 검사서 필요없다
• 27 12월보건부 장관, 개방에 서두를 필요 없어..
• 27 12월비엣젯 장거리 운항용 광(廣)동체기 최초 도입  
• 27 12월베트남 “내년 1분기까지 모든 성인 부스터샷 완료”
• 27 12월베트남-일본, 정기항공편 재개 일정 확정…하노이·호찌민-도쿄 주8회
• 27 12월호찌민시 한국 의류회사 근로자 1000여명 항의 시위
• 27 12월베트남 올 겨울 첫눈 내려
• 27 12월한주필 칼럼-요즘을 살기위해 알아야 할 것들 
• 25 12월한주필 칼럼-성탄에 올리는 기도 
• 25 12월베트남, 내년 5G 상용서비스 시작
• 25 12월하노이시 지진 발생
• 25 12월주베트남 외국대사들, “백신여권 입국자 격리 면제해야”
• 25 12월비엣젯, 뱀부 항공, 2022년 초반 부터 아시아지역 정기 항공편 재개
• 25 12월베트남 ‘코로나19 회복력 지수’ 최 하위권 기록  
• 24 12월출입국의 문을 닫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  
• 24 12월소득은 줄고, 물가는 올라…베트남 노동자들 이중고
• 24 12월베트남 총리, 신년, 구정 대규모 축제행사 금지  
• 24 12월대구은행, 호찌민 한인회 코로나 구호물품 지원
• 24 12월베트남 정부, 1월 1일 국제선 재개 재확인
• 24 12월호찌민시 24000명 고위험군 백신 미 접종
• 24 12월삼성비나전자, 베트남서 ‘일하기 좋은 직장’ 19위
• 24 12월한주필 칼럼-마음의 소리, 말 
• 23 12월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자가치료 강화 
• 23 12월베트남 항공사 뗏 연휴 예매 시작
• 23 12월꽝찌공항,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건설
• 23 12월미국 FDA 가정용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 첫 허가
• 23 12월바리아붕따우성, 호아팟그룹 컨테이너공장 건설 허가 
• 23 12월영국 연구진 “오미크론, 델타보다 입원위험 낮다” 발표 잇따라
• 23 12월타이 비엣젯, 30일 방콕-푸꾸옥 노선 취항 
• 23 12월한주필 칼럼-이름으로 맺은 인연, 직업으로 맺은 인연
• 22 12월베트남, 표준 백신여권 발급
• 22 12월베트남, 3차 백신접종 간격 기존6개월→3개월로 단축
• 22 12월제31회 동남아시아(SEA) 게임, 내년 5월 하노이 개최 확정
• 22 12월베트남 주석, 캄보디아 공식방문 시작
• 22 12월뗏(구정)기간 호찌민발 버스 예매율 40%감소 추정
• 22 12월WHO,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10번째
• 22 12월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지역사회 친화기업’에 선정…CSR 2021 어워드
• 22 12월한주필 칼럼-영화 같은 한국의 정치판
• 21 12월베트남, 올해 교역액 6600억달러 돌파 전망
• 21 12월비엣텔, 베트남 브랜드가치 6년연속 1위
• 21 12월CDC “미국서 오미크론이 지배종”
• 21 12월유럽의약품청,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 21 12월한국, 면세점 구매한도 5000달러, 내년 3월 폐지
• 21 12월라오스, 내년 1월 17개국 대상 재개방 
• 21 12월한주필 칼럼 – 귀국길 
• 20 12월베트남, 외국인관광객 비자면제 재개 검토중
• 20 12월뗏(구정) 연휴 비필수활동 중단 검토중
• 20 12월VN-index 2024년까지 2500포인트 돌파 가능
• 20 12월슈퍼태풍 라이, 베트남 스쳐 지나갔지만 많은 피해 발생
• 20 12월미국, 베트남 항공기상예보 개선에 135만달러 지원
• 20 12월뱀부항공, 호찌민-멜버른 취항 예정
• 20 12월미국, 마크 에반스 내퍼 주 베트남 대사 지명 확인
• 20 12월빈 빅데이터, 처음으로 베트남인 1000여명 게놈 해독
• 20 12월오토앤에스아이 윤상용 대표
• 20 12월서구를 향한 한국문화의 얼굴 K-Pop
• 18 12월베트남 코로나 백신접종율 세계 3위 기록  
• 18 12월슈퍼 태풍 라이 베트남 상륙 예정
• 18 12월꽝남성 고교생 10분만에 코로나 백신 두번 맞아
• 18 12월베트남중앙은행, 아그리은행 신속한 민영화 촉구

2020

• 31 12월VIPREMIUM의 현장으로
• 31 12월구정, 명절에 갈만한 곳은 어디일까?
• 31 12월베트남, 14일 미만 특별입국 1월 1일부터 시행
• 31 12월회장님, 총무님!
• 31 12월베트남,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 우선키로
• 31 12월싱가포르 크기 ‘푸꾸옥’,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 된다
• 31 12월베트남, 올해 물류부동산 활기… 코로나19 여파 전자상거래 증가로 수요 늘어
• 31 12월롯데건설 베트남 합작사, 내년 호찌민 부동산 개발 사업 본격화
• 31 12월베트남 첫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 20일간 시범운행
• 31 12월베트남, 내년 4월부터 마그네틱카드 발급 중단
• 31 12월베트남 항만물동량 올해 6억8900만톤, 전년보다 4% 증가
• 31 12월일본기업들, 중국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러시
• 31 12월‘대명소노 참여’ 베트남 노바월드 판티엣, 빌라 250가구 임대분양
• 31 12월떤선녁·노이바이·다낭공항, 국제 ‘공항보건인증’ 획득
• 31 12월베트남-캄보디아, 국경지도 비준문서 교환… 국경선 84% 확정
• 31 12월나를 위한 향(香)에 대해서_ 5탄
• 31 12월EZI 웹 에이전시
• 31 12월너랑 안놀아! 친구 필요없어
• 31 12월BEST LAND
• 31 12월2021년 경제를 바라보다
• 31 12월달랏골프여행
• 31 12월고전이 알려준 좋은 남자 고르는 법
• 31 12월새해를 맞는 베트남의 일출
• 31 12월2020년 호치민 한인회 운영 결산내역
• 31 12월New Year Greeting
• 31 12월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기부금 전달식 가져
• 31 12월2020학년도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 수료식 열려
• 31 12월2021년을 알아 보다
• 31 12월2021년 신축년 운세 한눈에 보기
• 19 12월기획 인터뷰 : 기꾸참치초밥
• 18 12월베트남 부동산시장, 내년 회복해 가격 상승 전망
• 18 12월영국 클래식의 자존심, ‘에드워드 엘가’
• 18 12월“규제 걸림돌” 이마트, 베트남 1호점 ‘고밥점’ 5년만에 매각
• 18 12월베트남증시 내년 유망종목은? 경기회복 국면 성장 큰 산업
• 18 12월팔도 라면…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 ’10위’ 권 진입
• 18 12월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 18 12월30개 한국기업, 다낭하이테크파크에 투자 추진
• 18 12월베트남, 기업정보공개 대상 확대… 내년 1월1일 시행
• 18 12월한-베트남, ‘섬유의류 원산지 필수요건 규정’ 삭제에 합의
• 18 12월철강기업 호아팟, 자본금 8640만달러 부동산회사 설립
• 18 12월투득시, 당·행정조직 구성 내년 2월7일까지 완료 예정
• 18 12월베트남 중서부 지방이 뜬다… 동서 경제도로 통해 메콩강 경제권에 쉽게 접근
• 18 12월한국, 베트남 16.8% – 중국 8.9% 산업 내 무역 의존도 껑충
• 18 12월베트남, 불법 사설 외환거래 성행…사기피해 주의
• 18 12월베트남 은행, 지속적으로 예금 금리 인하
• 18 12월베트남 유일 승인 “나노젠, 코로나19 백신 내년 5월 양산”
• 18 12월한국-베트남 기업인 내년 1월부터 “14일 격리 면제”
• 18 12월2020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교류의 밤 행사 개최
• 18 12월그루터기의 기도
• 18 12월TOP 5 뉴스로 보는 1년
• 18 12월Meat Master
• 18 12월우리기업 주요질의(4)
• 18 12월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
• 18 12월와인 한 잔 할까요?
• 18 12월2020년 베스트셀러를 보다
• 18 12월제 76회 호치민호남향우회 연말 골프대회 겸 송년행사 성대히 열려
• 18 12월신한베트남銀, 3개 영업점 동시 개점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 가속화
• 18 12월한국어와 한국문화로 빚는 꿈, 호찌민3 세종학당
• 18 12월PTV GROUP 최분도 회장, 국가생산성대상 유공자 글로벌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 18 12월‘한국-베트남, 문화교류의 장’ VTV 특별기획『어울림·이끌림』
• 18 12월굿네이버스 베트남, 하장성에서 아동 조혼예방사업 실시
• 18 12월골프와 에티켓과의 상관관계
• 18 12월베트남 남부 한국 NGO협의회 제 15차 총회 성료
• 18 12월아름다운 교육 기부로 성장하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 18 12월일상은 황홀했는가
• 18 12월‘K방역·바이오·소비재 해외특별전’ 성료
• 18 12월2020년 맛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 특선뷔페
• 4 12월제 7 회 호치민한인시니어골프회 년말 대회
• 4 12월제1회 과거시험 [과거제 재현행사] 개최
• 4 12월무깡짜이 (Mù Cang Chải)
• 4 12월베트남, 코로나19 지역감염 88일만에 다시 발생
• 4 12월격리 규정 위반한 1342번 확진자, ‘최고 징역 12년 직면’
• 4 12월베트남,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일파만파…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까지 전면 취소
• 4 12월베트남 남북철도 개량사업,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7700만달러 대출
• 4 12월베트남 세무당국, 은행계좌 조사 범위·권한 확대… 개정법 내달 5일 시행
• 4 12월베트남, 개정 환경보호법 통과…, 쓰레기 분리수거 및 종량제 도입
• 4 12월베트남 중부 칸화성에 LNG발전소 투자 러시… EVN·미국·일본회사 등
• 4 12월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사업 ‘순항’… 빌라 349가구 분양 나서
• 4 12월중부 해안도시 뀌년에 객실 1500개 대형호텔 개장… FLC그랜드호텔
• 4 12월베트남증시, 포스트코로나 유망주는?… 산업단지업종 주목하라
• 4 12월모비폰, 5G 상업서비스 내달 시험운영… 호찌민시내 50개 기지국
• 4 12월베트남 M&A 포럼 어워드, 마산그룹이 인수한 빈커머스… 최우수 거래 선정
• 4 12월베트남, 불꽃놀이 규제 완화…생일·결혼식·뗏연휴 등 허용
• 4 12월베트남, 내년 뗏(Tet 설)연휴 7일…2월10~16일
• 4 12월한국인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범행 일체 시인
• 4 12월집에 금칠, 돈자랑하다 체포된 졸부…고리사채·돈세탁 혐의
• 4 12월가는 사람 남는 사람
• 4 12월나를 위한 향(香)에 대해서_ 4탄
• 4 12월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 4 12월Plus One
• 4 12월비트코인, 투기인가 아니면 새로운 화폐인가?
• 4 12월호찌민에 있는 맛있는 분짜 식당
• 4 12월캘리그라피, 서예, 유화, 작품전시회 호치민한인여성회 주최로 개최
• 4 12월우리기업 주요질의 (3)
• 4 12월2020 제1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장배 국제학교간 스포츠클럽 대회 성료
• 4 12월창의력, 0.003%의 필수조건
• 4 12월IBK 기업은행 호치민지점 CSR 활동, “작은 정성의 불씨로 희망찬 내일과 미래의 꿈을 밝히다”
• 4 12월시니어가 골프치는 방법
• 4 12월제 1회 대한체육회호치민지회장컵 한.베 친선태권도품새대회
• 4 12월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최고스타 ‘쩐탄&하리원’과 모델계약…. 베트남리테일시장 공략

2019

• 17 12월골프와 인생
• 15 12월통(通)하였느냐?
• 14 12월티파니에서 아침을? 호텔에서 하루를!
• 14 12월총각네 1986 식육식당
• 14 12월베트남 개정 노동법 주요내용
• 14 12월롱비엔 야시장
• 14 12월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14 12월슈베르트의 자화상, <겨울 나그네>
• 14 12월베트남에서 유학하기 – 학교생활
• 14 12월버섯(Nấm/넘)
• 14 12월유자광과 신분제 그리고 무오사화
• 14 12월크리스마스 카드
• 14 12월‘비극의 탄생’ –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13 12월랜선 집들이 <9> 스플랜도라
• 13 12월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선병수 동남아총괄지사장
• 13 12월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김의중 상무관
• 13 12월피부의 시간을 되돌리자! 다양한 미용기기 <1>
• 13 12월호찌민 한국 축구회
• 13 12월한류 <5> 세계를 사로잡는 K-필름의 힘!
• 13 12월마부 마라&샹궈탕
• 13 12월효나라 운동본부 & 굿피플 인터네셔널
• 13 12월에이스 메디컬 피부과 전문의 최창민 원장
• 13 12월제15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
• 13 12월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신한은행 미래 정보센터’ 기부 행사 개최
• 13 12월호찌민 온누리교회 학교발전기금 올해 4억 6천만동 기부
• 13 12월충북 보은 정상혁 군수, 베트남내 하장성과 계절 노동자 공급계약 체결
• 13 12월PTV Group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 13 12월호찌민호남향우회, 골프대회 겸 송년의 밤의 행사 개최
• 13 12월제6회 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 13 12월2019년 호찌민 한베가족협회 ‘송년의 밤’ 행사
• 13 12월U-22 박항서호, SEA게임 금메달
• 13 12월정부, 베트남 북부 신 고속도로 허가
• 13 12월베트남 공장장, 연봉 35만불 시대
• 13 12월배트남 무역흑자,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 13 12월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 13 12월비자면제 정책 확대시, 관광객 20% 이상 증가
• 13 12월동남아 전자상거래 트래픽 1/3, 베트남서 발생
• 13 12월푸국섬, 외국여권 소지자 30일 간 비자 면제
• 13 12월베트남, 20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국 순위 6위
• 13 12월신규 KiteAir 항공사, 허가서 발급 초읽기
• 13 12월다낭, 17억불 규모 경마장 및 리조트 추진
• 13 12월꼰다오행 메콩 델타 쾌속선, 껀터까지 연장
• 10 12월제 4회 ‘어울림 이끌림’ 축제 성료
• 22 11월베트남,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눈앞에
• 22 11월빈그룹 회장, 세계 테마파크 기업가 50인 명단에 올라
• 22 11월2020년 1/3~5일, 호찌민시 관광국 설 축제 마련
• 22 11월베트남 노동법 개정 정년연장, 공휴일 추가
• 22 11월한국어선 화재, 한국인 5명 베트남인 6명 실종
• 22 11월베트남, 불법환전 처벌규정 축소
• 22 11월2020년부터 공항진입차량, 10~15분 무료
• 22 11월호찌민시, 아-태지역 유망 부동산시장 순위 ‘3위’
• 22 11월중앙은행, 단기금리 상한선 인하
• 22 11월정부, 영국 콘테이너 희생자 시신송치 집중논의
• 22 11월사파(Sa Pa) 공항 건설 초읽기
• 22 11월2020 베트남 실질임금 상승률 5.1%, 세계 2위 예상
• 22 11월베트남 섬유산업, 수익감소
• 22 11월하띤성 경찰, 호랑이 새끼 구출
• 22 11월베트남 법인 재고자산의 가치인식 및 평가손실이란?
• 22 11월나비의 날개처럼 가벼운 이불, 나빌레라
• 22 11월동아(Bí Đao/비 다오)
• 22 11월제15회 호찌민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열려 (HCMC YOUTH ORCHESTRA)
• 22 11월열매나눔인터내셔널
• 22 11월비행기 기내 홍보지 해독
• 22 11월IBK 기업은행, 롯데파이낸스와 업무제휴
• 22 11월KOCHAM 2019 코참 자선의 밤
• 22 11월제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 22 11월푸미흥 Livin PMH 앱
• 22 11월베트남 회계감사 협회(VAA) 내한
• 22 11월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KB 정보관’ 기부 행사 개최
• 22 11월제 1회 바리아 붕타우 한인회 자선골프대회
• 22 11월옛 하노이의 모습을 간직한 5대 카페
• 22 11월안 레스토랑
• 22 11월랜선 집들이 <8> 디캐피탈
• 22 11월베트남에서 유학하기 시리즈-하노이 대학 입학 준비
• 22 11월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
• 22 11월헷갈리기 쉬운 화장품 용어 사전 정리
• 22 11월경계를 사는 사람들
• 22 11월Let’s start being bilingual
• 22 11월디오게네스 (Diogenēs)
• 22 11월전근대사회의 명암 – 4대 사화
• 22 11월호찌민의 신촌상권, 투득(Thu Duc)을 잡아라
• 22 11월골프를 즐기는 법
• 22 11월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회 전종규 수석부회장
• 22 11월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김홍락 국토교통참사관
• 22 11월Reading Star
• 22 11월키친서울
• 22 11월한류 <4> K-Character의 세계로 다가간다
• 22 11월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
• 11 11월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제막식 및 아시아발전재단-코비그룹 장학기금 기부 협약식 개최
• 11 11월재외동포 교육지원 확대 법안 국회 통과
• 11 11월호찌민시 한인 여성회 장학금 전달식 저소득층 급식비 및 호찌민시한국제학교 증축공사 지원
• 11 11월미래의 창업가·금융인을 함께 키운다
• 11 11월한국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베트남’ 출범
• 9 11월베트남 비자 발급 개정안
• 9 11월호찌민시, 주택시장 위축
• 9 11월한국 편의점 GS25, 프랜차이즈 출시 모델은 3가지, 투자비용은 20억동 수준
• 9 11월베트남 젊은층, ‘내집 소유’ 갈수록 요원 호찌민시, 최소 20년간 저축해야 구매가능
• 9 11월다낭, 2045년까지 스마트 시티로 거듭난다 유엔 개발프로그램과 협력, 구체적 방안 모색하기로
• 9 11월베트남, 악성코드로 컴퓨터 4만대 감염
• 9 11월베트남, 뎅기열 발생 50명 사망

2018

• 27 12월2018 세계 뉴스
• 27 12월2018 한국 뉴스
• 27 12월2018 베트남 뉴스
• 27 12월진정한 동반자
• 14 12월대니 엘프만
• 14 12월YouTube의 세계 (2)
• 14 12월호찌민 속에 작은세계 – 독일
• 14 12월하이닌 그리고 광닌
• 14 12월SonKim Land 한석정 사장
• 14 12월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고
• 14 12월춘추전국시대 4대 미녀 이야기 (3)
• 14 12월단지 안에 든 약국, 코코넛
• 14 12월도로 묵이야
• 14 12월김봉사 눈 떴다고!
• 14 12월이방인의 행운
• 14 12월베트남 정부 호치민한국학교에 30년간 임차료 전액 면제
• 14 12월학교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 14 12월KLPGA 투어의 2019시즌 베트남에서 개막
• 14 12월2018년 호찌민 한베가족협회 송년의 밤 행사
• 14 12월(사)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김영수 회장 취임식
• 14 12월베트남 축구협회 주최, 2018 한국·베트남 생활체육 축구교류전
• 14 12월신한베트남銀, ‘비자 리더십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14 12월2018 한국어 온라인 말하기 대회 성료
• 14 12월POLY어학원, 삼성전자와 한국렌탈 스마트 장비 수급 3자협약식 가져…
• 14 12월제 14주년 호치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열려
• 14 12월베트남인 한국 방문시 복수비자 허용, ASEAN 국가 중 최초
• 14 12월베트남, 전자결제 서비스 폭발적 증가
• 14 12월태양열 투자급증 – 전력망 과부하 위험
• 14 12월베트남 동(VND)화, 최저치로 하락 위험
• 14 12월태풍 급 열대저기압 ‘우사기’ 상륙
• 14 12월베트남, 5G 경쟁 초읽기
• 14 12월Novaland 남부지역 4개 골프코스 건설계획
• 14 12월Vingroup, 12월 중순 첫 스마트폰 출시
• 14 12월‘Grab’ 대 ‘G7 택시’, 각축전
• 14 12월베트남 최초 민간공항, 번동(Van Don) 국제공항 개항
• 14 12월포브시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 26 11월해 넘기기 전에
• 26 11월베스트랜드 – 당 호아이(Dang Hoai) 사장
• 26 11월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의 필수 아이템 – 한보일렉트(주) LOGIFORM
• 26 11월건강하게 자라서 생각을 키우는 사랑월드유치원
• 26 11월가장 가깝고 친숙한 미소의 나라 태국
• 26 11월YouTube(유튜브)의 세계 – 유튜브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 26 11월넉넉하고 맛있는 집! 큰대문
• 26 11월열두번째 장바구니, 그라비올라
• 26 11월아름다운 항구도시 닌하이 그리고 하이퐁
• 26 11월조아키노 로시니, 3곡의 오페라로 제왕에 오르다
• 26 11월시간이라는 이름의 적
• 26 11월중국 춘추전국시대 4대 미녀 이야기
• 26 11월2018년 코참 자선의 밤 행사 성료
• 26 11월베트남우리은행 푸미흥출장소 오픈
• 26 11월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베트남지회간 우호교류협약서
• 26 11월호찌민 한인 여성회 지역내 취약계층 성금 및 물품 전달
• 26 11월신한은행, 베트남 시중은행을 대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모범사례 소개
• 26 11월베트남 주니어 골프대회, 14살 반주연 한국학생 우승
• 26 11월한국 수산식품 베트남 진출 본격화
• 26 11월푸미흥 해피벨리 탁구 동호회
• 26 11월호찌민한국국제학교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공연
• 26 11월2018년도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불우학생 장학금 모금과 학교 발전기금 마련 바자회
• 26 11월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독서 토론 대회 개최
• 26 11월은행 금리인상, 기업 불안 가중
• 26 11월호찌민시 전자산업, 괄목성장
• 26 11월하노이, 친환경 도시순위 최하위권
• 26 11월하노이 2020년 F1-포뮬러 원 자동차 경기대회 유치
• 26 11월한국투자 자본, 베트남 투자길 적극 모색
• 26 11월주택난 갈수록 심각
• 26 11월정부, 야반도주 외국기업주로 골머리
• 26 11월Vinfast 자동차 판매가 공개
• 26 11월베트남 최초의 민영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오픈
• 26 11월냐짱에 태풍 도라지 상륙
• 26 11월쓰레기 분류 의무화 추진
• 12 11월왜 베트남 증권인가?
• 12 11월뒤늦은 고백
• 12 11월한국투자증권 박원상 법인장
• 12 11월BF Dentistry 고범진 원장의 이유 있는 하얀 미소!
• 12 11월Early Years & Infant campus 영국국제학교
• 12 11월베트남에서 숨은 싱가포르 찾기
• 12 11월순두부 전문점 BATOFU HOUSE
• 12 11월열한번째 장바구니 : 도깨비 방망이, 여주
• 12 11월엄마의 기억력? 엄마의 초능력!
• 12 11월위대한 서사시, 감동을 귀로 느끼다
• 12 11월점등인들에게 박수를
• 12 11월특별한 도시 탕롱 그리고 하노이
• 12 11월역사란 무엇일까요?
• 9 11월신한은행, 전자지갑 1위 사업자 MoMo와의 제휴를 통한 MoMo 대출 서비스 출시
• 9 11월베트남 외국인 근로자의 사회보험, 노동허가서, 출입국 실무교육 안내
• 9 11월제 58회 코참 포럼 개최 및 참가신청
• 9 11월2018년 동투협 송년 골프대회 안내
• 9 11월제5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연말 송년회 및 정기 총회
• 9 11월11월 20일, 영국국제학교(BIS) 유치원 뉴 캠퍼스 개관
• 9 11월ISHCMC 국제학교에서 열리는 바자회 축제!
• 9 11월2018년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중등학부모 바자회
• 9 11월미중 무역전쟁, 베트남 기업들에게‘호기’
• 9 11월베트남 CTPP 비준 절차 착수
• 9 11월탄다 생태도시 개발 가시화
• 9 11월연말 차량수입 폭증예상
• 9 11월호찌민시, 단기 공간임대사업 활성화
• 9 11월정부, 사이버보안법 시행에 관한 초안 발표
• 9 11월정부, 국영기업 매각 위해 고군분투
• 9 11월외국인 대상, 9인조 길거리 사기단 검거
• 9 11월상습 추행 초등교사 24년 징역형

2017

• 18 12월2018 베트남 경제 전망
• 18 12월2018년 신년사
• 18 12월2018 무술년, 황금개띠해 재미로 보는 운세
• 18 12월효성 챔피온쉽 KLPGA 2018년 시즌 개막전 개최를 보며
• 18 12월2018 무술년 개띠해, 잘 나가는 개띠생 교민, 누가 있나요?
• 18 12월베트남 새해맞이 전통 민화와 신년 휘호
• 18 12월올해도 수고했다고 위로하고 싶은데
• 18 12월2018 베트남 호찌민 박람회 총정리
• 18 12월2018 달력 집중 탐구 미리 짚어보는 한국과 베트남의 연휴
• 18 12월제14대 재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공고
• 18 12월호치민한인회정상화추진위원회, 한인회 정관개정 및 한인회장 선거일정 발표
• 18 12월베트남 우리은행, Lien Viet Post Bank와 상호 업무협력 MOU 체결
• 18 12월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저소득층 가정 자녀 88명에 학비 50억7천여만동 지원
• 18 12월2017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모금 프로젝트 – Heart It! 나누는 사랑! 큰기쁨!
• 18 12월베트남 Bài Chòi,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 18 12월2018년은 호찌민 외곽지역 부동산의 해
• 18 12월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 빠르게 증가
• 18 12월다낭 공항, 서비스 질 최고위
• 18 12월페이스북으로 화장품 판매한 개인에 91억 동 세금 추징
• 18 12월호찌민시-껀저-붕따우 고속선 곧 운행 예정
• 18 12월베트남 중앙은행, 신용카드 현금인출 사용한도 조정안 발표
• 18 12월베트남 전자 세금계산서 시범서비스, 2개 지방정부에서 개시
• 18 12월베트남 정부, 전자 비자 대상자 확대실시
• 18 12월제1회 ‘베트남 커피의 날’ 개최
• 4 12월호치민시 응우옌 후에 거리의 어제와 오늘
• 4 12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 4 12월2017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 4 12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사무총장 이동우
• 4 12월한국 화장품 베트남으로 수출액 전년 대비 101% 증가
• 4 12월베트남 부동산 투자는 어디에 하는가?
• 4 12월한국에 베트남 신부 갈수록 증가
• 4 12월제1회 베트남 부동산 포럼 개막
• 4 12월연말 부동산 대폭 할인
• 4 12월다낭-대구 북카페-공원 열어
• 4 12월롯데, 베트남에 2번째 면세점 열어
• 4 12월내곁에서 오래 행복해
• 4 12월호치민, 첫 무인편의점 개시
• 4 12월KLPGA HYOSUNG CAMPIONSHIP WITH SBS 대회
• 4 12월11월 25일부터 수상버스 정식 운행
• 4 12월제4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 4 12월베트남도 보낸 온정
• 4 12월12월 15일부터 E5 RON 92 바이오연료 판매 시작
• 4 12월호치민서 한-베 유소년 리틀야구 ‘티볼’대회 열려
• 4 12월(주)시우E&T, Bach Viet 대학에 재고관리 솔루션 기증
• 4 12월한 – 베트남 창업 및 투자 세미나 개최
• 4 12월베트남, 라면 소비 세계 4위
• 4 12월2017 코참 자선의 밤
• 4 12월하노이, 베트남-한국 정보기술 협력 센터 개관
• 4 12월크리스마스 장식품 어디서 구해요?
• 4 12월베트남 경제 연구소장 김석운
• 4 12월아남전자, 베트남에 1억 달러의 공장 건설
• 4 12월多용도 골프 클럽
• 4 12월똑 소리나는 겨울방학 특강 “어머 이건 들어야 해~~~”
• 4 12월정부 부총리, 한국국무총리 회견
• 4 12월대한민국 푸미흥시
• 4 12월북-남 고속도로 건설 결의안, 국회 통과
• 4 12월억겁의 시간을 넘어 찾아 온 인연
• 13 11월대학을 향한 뜨거운 도전 ! 수능
• 13 11월다낭여행
• 13 11월아오자이 거리
• 13 11월호치민 대 하노이 친선 축구경기
• 13 11월강아지와 함께 산책해요
• 13 11월사이공 수제 맥주
• 13 11월재 베트남 호치민 축구협회장 홍승표
• 13 11월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 13 11월넵튠의 창&와일드캣
• 13 11월인터넷의 힘
• 13 11월호치민시 학생을 위한 16일간 설연휴 계획
• 13 11월한국어 전공 학생, 삼성장학금 수상
• 13 11월호치민 오피스빌딩 마켓
• 13 11월2018년 호치민시 부동산 시장 예보
• 13 11월HOREA, 호치민 부동산을 위한 특수체제 제안
• 13 11월HAPPY DAY OPEN
• 13 11월대구광역시호치민사무소 베트남SMEDEC2 업무협약체결
• 13 11월AWS (Amazon Web Services) Cloud 세미나 개최
• 13 11월함께하는 평화, 함께 가는 통일의 길
• 13 11월‘NTD그룹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착수
• 13 11월대구은행, 2017 비전찾기 해외문화체험
• 13 11월호치민시, Allunee 베트남-한국 대규모 등불축제
• 13 11월베트남, 2017 환경 사진사 국제 대회에서 1등 수상
• 13 11월10조 동,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 13 11월국립은행, 비트코인 금지
• 13 11월고밥군, 4천억 동 육교 개통
• 13 11월‘2017 달랏 꽃 축제’ 12월 개최
• 13 11월모바일 결제, 베트남에서 폭발 전망
• 13 11월태풍 ‘담레이’ 상륙
• 13 11월2017 테크페스트, 200개 신규 기업 유치 예견
• 13 11월10월, 호치민시 FDI 유치에 1위
• 13 11월호치민-경주문화엑스포2017
• 30 10월내가 제일 잘 나가 !! Mr. Ms. 씬짜오
• 30 10월달랏에서 잡아보는 가을날 한 자락
• 30 10월2017년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 30 10월응우엔 폭 응우엔 도자기 거리
• 30 10월여름을 담는 가방, 라탄 바구니로 멋쟁이 되기
• 30 10월한인회 운영의 모범을 보여준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 30 10월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
• 30 10월현대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 준 선언, 대서양 헌장
• 30 10월화
• 30 10월지피지기(知彼知己)
• 30 10월나랏돈

2016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8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7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6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5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4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3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2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1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10
• 20 12월Let’s Learn Vietnamese Chaper 9
• 20 12월2016년 베트남 10대 뉴스
• 20 12월2016년 세계 10대 뉴스
• 19 12월2016년 신짜오 베트남을 빛낸 인물들
• 19 12월2016년 한국 10대 뉴스
• 19 12월베트남에서 마지막 열정을
• 19 12월스카이라운지 10선
• 19 12월대한민국 해군 함정 베트남 전쟁 후 처음으로 캄란항 기항하다!
• 19 12월크리스마스와 영어
• 19 12월자동 번역기가 나온 세상에서의 영어 공부
• 19 12월석양에물들다
• 19 12월성탄절 연말 연시
• 19 12월노먼 록웰 NORMAN ROCKWELL
• 19 12월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설립 기증
• 19 12월DGB대구은행, 베트남 현지 아동 후원물품 전달
• 19 12월일웅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회 실시
• 19 12월2017년 BOGM IOT 봉제기 전시회 개최 안내
• 19 12월청룡 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 고밥의 미혼모의 집 위로 방문
• 19 12월2016 한.일 문화교류행사 실시
• 19 12월롯데마트, 국산 딸기 15억원어치 베트남 수출
• 19 12월2016년 11월, 27만여 대 자동차를 판매
• 19 12월2017년 지역별 최저임금의 새로운 규정
• 19 12월하노이, APEC의 외국인 직접투자 220억달러 이상 달성
• 19 12월호찌민 시 페리 선착장 대신 다리 건설 계획
• 19 12월베트남 국가 상호 기업 비나 밀크 외 88개 업체 선정
• 19 12월한국 쌀가공식품협회(KRFA) 껀터시에 대표 사무소 개설
• 19 12월나짱지역, 집중 호우로 도시 기능 마비
• 19 12월짜이언트 렌턴 축제 하노이 시, 한·베 등불 축제
• 19 12월호치민시, 1호선 육교 공사에 18,000억동 투자 제안
• 19 12월NAPAS, 우리은행 ATM/POS 단말기 연결
• 19 12월호치민 지구 토지 가격 40% 인상 예상
• 19 12월사이공 벤 응에 보행자 거리, 야시장 형성 예정
• 19 12월새해 맞이 불꽃축제 열려
• 5 12월2016 크리스마스 & 2017 Happy New Year
• 5 12월호찌민 시 발전의 기록
• 5 12월호찌민에서 ‘2016년 국제무역박람회’ 개최
• 5 12월베트남 액젓 아비산 오염 사건
• 5 12월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검토 공식 언급
• 5 12월전국 FDI 자금 유치 둔화
• 5 12월베트남 쩐 다이 꽝 국가 주석, 교황청 방문
• 5 12월1월에 베트남으로 가는 국제여행자 25.4% 증가
• 5 12월삼성, 하노이 공간 S.hub 개장
• 5 12월호찌민시 메트로 철도 5호선 2단계 21억 투자
• 5 12월호찌민 시에 ‘한국 소비재 행사’ 열려
• 5 12월500냥(18.75KG)의 골드바 밀수 적발
• 5 12월하노이에 제주도 관광청 대표 사무실 설립
• 5 12월베트남항공 최신 항공기 추가구입
• 5 12월한국 무역 전시회 호찌민에서 개최
• 5 12월탄화 Thanh Hóa 의 매력 속으로…
• 5 12월TPP 탈퇴 예약이 베트남에 미치는 영향
• 2 12월비엣남에서의 한인의 자취
• 2 12월막스 베크만 Max Beckmann
• 2 12월Kocham Charity Night 2016
• 2 12월호치민시 한국교육원 김태형 원장
• 2 12월제49회 코참포럼 개최 및 참가안내
• 2 12월2016년 청주연극협회 호치민 초청 공연 안내
• 2 12월롱안세계로병원, 베트남 고엽제 재활센터 운영
• 2 12월한-베 문화교류 일환으로 ‘노엘 크리스마스 행사’ 열어
• 2 12월미래의 세계 지도자를 꿈꾸다
• 2 12월KIS봉사단, 기부금 전달 및 봉사
• 2 12월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2 12월베트남 최저임금제도
• 21 11월역사 배우기
• 21 11월아우구스트 마케 AUGUST MACKE
• 21 11월둘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세상 시소
• 21 11월느억맘 nước nắm
• 21 11월자연산 공기정화 및 심리치료를 겸할 수 있는
• 21 11월2016 미국의 선택과 그 이후
• 21 11월닌빈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색요리
• 21 11월호찌민에서 떠나는 크리스마스 휴가 를 위한 추천 여행지
• 21 11월부끄러운 민낯
• 21 11월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식 개최
• 21 11월2017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일정
• 21 11월베트남 중소기업지원센터(SMEDEC2)와 한국 장성군, 농업부문 국제협력 교류 성사
• 21 11월2016 호찌민시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열려
• 21 11월KOTRA 호찌민 K-MOVE센터, K-Move 멘토링 데이 개최
• 21 11월한국 건설사, 베트남의 스카이라인•인프라 지도 다시 그린다
• 21 11월떤선녓 공항과 메트로 연결하는 철도 노선 공사 예정
• 21 11월호찌민에 베트남 최초 전기버스 운행
• 21 11월태국산 자동차 수입량, 한국, 인도보다 앞서
• 21 11월비나그룹, 투티엠 체육, 오락 복합지에 6,777조동 투자
• 21 11월한국의 천연화장품 ‘이니스프리’ 베트남 진출
• 21 11월호찌민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증가
• 21 11월2016년 최고의 골프코스 클럽에 ‘킹스 아일랜드 골프 리조트’ 선정
• 21 11월두산그룹과 베트남 업체 20년간 노하우 공유
• 21 11월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 고급 사무실 임대 발표
• 21 11월베토 로또(Vietlott), 오는 12월 북부로 진출
• 21 11월오토바이 음주 운전자 4,00만동까지 과태료 부과
• 21 11월2017년 설날 7일 휴무 확정
• 21 11월2017년부터 본인 오토바이로 운전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 21 11월떤선녓공항에 10,000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 생겨

2015

• 22 12월고정관념 깨기 프리다 칼로
• 22 12월영어 문법 그것이 문제로다!!
• 22 12월2016년은닥치는대로살리라.
• 22 12월연말그리고 미래 만들기
• 22 12월책을 공유하다 생각을 공유하다
• 22 12월호찌민 필하모닉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 22 12월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산타들을 위해
• 22 12월호찌민 속 색다른 즐거움 티삿 & 타이반룽
• 22 12월Saigon Korean Tennis Club
• 22 12월제 20대 국회의원재외선거 투표하려면 신고 ․ 신청을 먼저 해야합니다!
• 21 12월KOTRA, 주호찌민총영사관 공동
• 21 12월2015년 한국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 21 12월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
• 21 12월호찌민시 증권거래소
• 21 12월민주평통 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 21 12월신한은행
• 21 12월서울식당
• 21 12월무비자 출국후 30일내에 베트남 재입국???
• 21 12월미국, 금리인상 전격단행
• 21 12월베트남, 대중국 무역의존도 동남아 최고
• 21 12월메콩 숙원, 쩌우독, 다이응아이 대교건설
• 21 12월베트남 차량가격, 절반이 세금
• 21 12월5년후 베트남인 평균수입 3,200~3,500
• 21 12월시중유통 육류의10%, 성장촉진제 잔존
• 21 12월외국은행 베트남 진입 가속화
• 21 12월푸국섬, 초호화 휴양주택 출시
• 21 12월광빈 성 관광수입 급증
• 21 12월하노이에서 하이퐁
• 21 12월베트남커피 시장‘암담’
• 21 12월가짜 ATM 카드 사용 외국인 체포
• 21 12월호찌민시, 전기버스 3개 노선 시범개설
• 21 12월아내와 다툰 후 장모 살해
• 11 12월운동 중 상해 2편, 발목염좌
• 11 12월다산한 해
• 11 12월나를 보여주는 단 한페이지의 CF
• 11 12월고정관념 깨기 – 디에고 리베라
• 9 12월12월 가볼만한 호찌민 전시회 및 행사 한 눈에 보기
• 9 12월고정관념 깨기 – 디에고 리베라
• 7 12월불세출의 여성 혁명전사 윙티민카이 Nguyễn Thị Minh Khai
• 7 12월2015 맛있는크리스마스
• 7 12월이색보양식 2탄, 장어 요리 Lươn
• 7 12월주니어 챔피언상을휩쓸다
• 7 12월한 솥밥 경영으로 전직원과 소통의 장 열어
• 4 12월코참 자선의 밤 2015
• 4 12월총영사관, 故김영삼 전대통령 분향소 마련
• 4 12월현대오일뱅크 , 윤활유 베트남 시장 진출
• 4 12월ACEF, 껀터이민자여성 교육센터 개원
• 4 12월2015 한인시니어 골프대회
• 4 12월티웨이 항공 (t’way air)
• 4 12월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 4 12월코참 제 17기 코참 한국어 베트남어 교실 개강
• 4 12월수교 23주년 한베 우호의날 행사
• 4 12월제 1차 베트남 한인사회발전을 위한 포럼(한인포럼)
• 4 12월NOEL CHRISTMAS FESTIVAL 2015
• 4 12월출장밴드 코리아나
• 4 12월주)아이씨푸드
• 4 12월한베 FTA발효
• 4 12월베트남 500대 기업 발표
• 4 12월한국, 한-베 FTA 전격 통과
• 4 12월최저임금 12.4% 인상
• 4 12월Honda VN, 3억 4천만불 수출
• 4 12월외국기업 빈증성 투자 봇물
• 4 12월프응짱 관광사, 호찌민시 택시 2천대 투입
• 4 12월베트남 섬유수출, 275억불 예상
• 4 12월베트남 물류비, 수출비의 21%
• 4 12월공공교통 현대화, 200억불 투입
• 4 12월Vinamilk, 아세안 100대기업 선정
• 4 12월베트남, ‘세계의 공장’ 꿈꾸다
• 4 12월호찌민시, 무허가 개조차량 집중단속
• 4 12월베트남 IT 인력, 5년 내 100만명 부족
• 4 12월남부 껀터시, 매춘 종사자 1,500명 이상
• 4 12월호찌민시, 관광정보센터 개설키로
• 4 12월비정의 父, 친자살해
• 4 12월소형, 저가 아파트 대량 출시
• 4 12월1군 노른자땅 5조동 빌딩, 수 년째 공사중단
• 23 11월고정관념 깨기
• 23 11월베트남 법인이 해외로부터 자금 차입 시
• 23 11월낙서落書
• 23 11월운동 중 상해를 입었다?!
• 23 11월여행지끝판왕!
• 23 11월중세 베트남의 대문호 Lê Qúy Đôn 레귀동, 그는 누구인가?
• 23 11월氣 빠진 날 氣 가 찬 음식
• 23 11월무한한 가능성! 끝없는 가치를 추구하는 토탈 공단 서비스
• 23 11월호찌민시한인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꿈꾸며
• 23 11월한류타고 베트남으로! 무협 & 코엑스, 역대 최대규모
• 23 11월FITI시험연구원 베트남 호찌민 시험실 설치
• 23 11월KB 국민카드
• 23 11월2015 호찌민시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23 11월호주국제학교(AIS) 겨울 방학 영어 학교
• 23 11월베트남한인포럼
• 23 11월무용극 800년의 약속
• 23 11월COZY Foot & Body Massage
• 23 11월365일 불금을 즐긴다!
• 23 11월베트남 – 필리핀,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 23 11월TPP발효시 대다수 항목 수입관세 철폐
• 23 11월최장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 23 11월연말 부동산 시장 고객유치 본격화
• 23 11월Thủ Thiêm 오피스텔, 갈수록 인기
• 23 11월외국자본, 해변 휴양지 대거 유입
• 23 11월기업, 온라인세금 납부 의무화

2014

• 20 12월연말소회
• 20 12월한국-베트남 FTA협상, 실질적 타결
• 20 12월하노이, 71개 운송업체 일제히 요금 인하
• 20 12월베트남 최고층 건물 기공식
• 20 12월베트남 GDP 성장률(5.9%), 세계 2위
• 20 12월2015. 1.1부터 차량 수입관세 인하
• 20 12월삼성, 2017 까지 200억불 투자
• 20 12월한베 무역 불균형, 갈수록 심화
• 20 12월베트남, 세관연맹과 FTA 협상 마무리
• 20 12월항공국, 국내 항공요금 인하 제안
• 20 12월베트남 출산율, 1.9~2명이 이상적
• 20 12월냐짱, 초호화 휴양지 건설
• 20 12월농협, 해외송금 서비스
• 20 12월다낭 , 2015년에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 20 12월태국갑부들, 베트남 투자 줄이어..
• 20 12월2014 미스 베트남선발대회
• 20 12월중국서 베트남 신부 100여명 실종
• 20 12월호찌민시, 밀수 11,233건 발각
• 20 12월71세 노파, 100억동 마약소지 검거
• 20 12월2014년 씬짜오 베트남을 빛내 준 영광의 인물들!
• 20 12월대구 은행. 호찌민 사무소 개소식
• 20 12월대한민국해군 순항훈련전단. 베트남 호찌민 입항
• 20 12월해피쿡 장학금 전달식
• 20 12월반히엔대학교 한국학특성화교실 개관식
• 20 12월호찌민한인여성회. 2015년 신임회장(이유미) 선출
• 20 12월한국교민 베트남 진출 81주년, 한베수교 22주년 기념 2014년 한인 송년의 밤
• 20 12월침대 매트리스 청소 전문 CAO VAN
• 20 12월가족의 건강을 위한 최상의 선택 건강검진이 필수다!
• 20 12월연말연시 호텔이 즐겁다!
• 20 12월물류를 알아야 베트남사업, 성공의 문이 열린다(3)
• 20 12월무엇이 뱅기를 돌렸는가?
• 20 12월오버하는 영어, 선비의 언어 한국어
• 20 12월고정관념 깨기. 폴 고갱
• 20 12월싼타의 썰매속도는 음속의 6,395배 ?
• 20 12월인터스텔라
• 19 12월메리 크리스마스.Giáng sinh vui vẻ
• 8 12월가족여행
• 8 12월베트남 정부, 외국인 주택소유 전격허가
• 8 12월2014베트남 갑부 215명
• 8 12월베트남인, 자국 경제전망 낙관
• 8 12월베트남 근로자 법정 잔업허용시간 턱없이 낮아
• 8 12월삼성, 베트남 투자 1위
• 8 12월Cần Thơ시 , 한국투자 적극 환영
• 8 12월미국, 베트남수산물 수입 1위
• 8 12월최저임금, 최저생계비의 60%수준
• 8 12월하노이 공시지가 조만간 발표
• 8 12월호찌민시 동부, 부동산가격 급등
• 8 12월베트남항공. 탑승수속데스크 오픈 및 마감 시간 종전보다 빨라져
• 8 12월2015 을미년 설 공식휴일, 9일
• 8 12월결제시 Visa카드사용, 50% 증가
• 8 12월베트남 에이즈환자 증가 HIV/AIDS감염환자 22만명 아시아 5위
• 8 12월12월 한달, 500여 업체 참가
• 8 12월호찌민시, 교포송금액 44억불
• 8 12월2015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베트남출입국관리법
• 8 12월신년맞이 기획특집.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버킷 리스트를 만들자!
• 8 12월12월 20일 The Love Concert
• 8 12월효나라 운동 중앙회 최성규 회장 초청 강연회
• 8 12월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BRIDGE” 연주회 성황리에 끝나
• 8 12월제 2회 통일 도전 골든벨 및 문예대전
• 8 12월LOTTE LEGEND SAIGON
• 8 12월2014년 코참 자선의 밤 KOCHAM CHARITY NIGHT
• 8 12월코참 경제 법령 설명회 개최
• 8 12월사 과 문
• 8 12월씬짜오 약국매뉴얼
• 7 12월베트남 남부여행의 백미, 껀터로 떠나보자 Cần Thơ
• 7 12월맛있는 피자는 미소를 준다. Buzza Pizza
• 7 12월클레이 샘의 영어 정복기. 영어로 생각하라는 가르침에대한 세번째 오해
• 7 12월고정관념 깨기. 오귀스트 로댕
• 7 12월자동차 바퀴에 족쇄를 채워라 !!
• 7 12월나를 찾아줘. GONE GIRL
• 7 12월이발소. Tiệm hớt tóc
• 25 11월베트남의 민낯
• 25 11월2015년 법정최저임금 인상
• 25 11월삼성, 타이윙성에 30억불 추가투자
• 25 11월호찌민시, 유통매장 출혈경쟁 심화
• 25 11월베트남-EU, FTA 타결 초읽기
• 25 11월대중국 수입초과 지속증가
• 25 11월상장기업 주식 거래 활기
• 25 11월오바마 대통령과 윙떵융 수상, 우호관계 재확인
• 25 11월2015년말, 땅끝마을 까마우 도로개통
• 25 11월호찌민시, 거리 리모델링 프로젝트 본격화
• 25 11월1천불 이상 인터넷 해외송금시 신고의무
• 25 11월푸미흥 지역, 범죄단속 강화
• 25 11월베트남 금수요, 갈수록 줄어
• 25 11월온라인구매 잠재력 무궁
• 25 11월의료계종사자 절반 이상 작업전 손 안씻어
• 25 11월Phú Quốc, 2급도시 로 승격
• 25 11월아시아와 동남아 무역허브를 꿈꾸다! 한-베, FTA 생존전략
• 25 11월서울아쿠아 산업용 초 증류수를 만든다! 서울 아쿠아 – 최은호 대표
• 25 11월베트남 건설현장에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 대양비나
• 25 11월미리 알아두자! 2015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베트남출입국관리법
• 25 11월총영사관. 한인축구대회 독도사랑, 한 마음 한 뜻
• 25 11월한국무용공연 Arirang SaiGon
• 25 11월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축제 <그린나래>
• 25 11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대박 자전거 전달식
• 25 11월유엔글로벌콤펙트 한국협회.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
• 25 11월신한금융투자. 국내 최초로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협력협약 맺어
• 25 11월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관 장벽 극복을 위한 AEO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제도 설명회
• 25 11월국제사랑의 병원 선교회. 베트남 응에안성 탄하 사랑의 병원(보건소) 신축 기공식
• 25 11월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 The LOOP

2013

• 30 12월2014년 호찌민 시내가 반짝반짝 빛에 물들다.
• 29 12월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9 12월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29 12월積仁基德(적인기덕)
• 29 12월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29 12월走馬加鞭 (주마가편)
• 29 12월송년 소회
• 29 12월베트남,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막바지
• 29 12월정부, 대규모 투자시 파격적 세제혜택
• 29 12월2013년 베트남 국민소득 1,960불
• 29 12월인플레, 10년만에 최저치
• 29 12월HCM시, 내년 1월부터 승용차 등록금 인하
• 29 12월Parkson 백화점, 9번째 백화점 오픈
• 29 12월대도시, 연말 소매치기 기승
• 29 12월2014 베트남 수출목표 1,450억불
• 29 12월구정부터 음주 단속 강화
• 29 12월베트남, 한국업체 농산물 생산기지로 급부상
• 29 12월아동학대 보육교사, 긴급체포
• 29 12월비리 국영기업 경영진, 사형선고
• 29 12월호찌민-여우야이 고속도로 개통 초읽기
• 29 12월베트남 토지법, 전격개정
• 29 12월호찌민 한인회 2013 한인 송년의 밤 개최
• 29 12월경상남도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개설
• 29 12월FACT 한국수출지원센터 오픈
• 29 12월호찌민한인천주교회 2013 나눔의 열매 만들기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 29 12월신한베트남은행 함승희 변호사 초청 특강
• 29 12월캐다나 총영사, PEB 스틸사 참관
• 29 12월베트남에서 봉사를 통한 삶의 의미를 찾는 오덕 목사
• 29 12월Saigon Montessori International Kindergarten 줄리아 리 원장
• 29 12월청춘들아! 나는 안녕하단다.
• 29 12월기업인의 건강관리
• 29 12월깟 띠엔 정글 롯지
• 29 12월GUAVA -구아바
• 29 12월Pendolsco
• 29 12월베트남 점술가들에게 듣는2014 갑오년, 신년운세
• 29 12월너무 자진만만해도 감점 요인…
• 29 12월소박파 앙리루소
• 28 12월11 A.M : 열한시
• 15 12월마지막 영웅, 넬슨 만델라
• 15 12월베트남 국회, 12년 만에 헌법 전격개정
• 15 12월뗏 보너스 , 불황으로 기대이하
• 15 12월2013년 베트남 500대 기업 순위 발표, 삼성전자 2위
• 15 12월베트남, 중국 다음으로 많은 원유 매장량
• 15 12월다음달 말신규 카드형 신분증 발급
• 15 12월부동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 절반으로 ‘격감’
• 15 12월중앙은행, 연말까지 환율 안정적 유지
• 15 12월베트남 인플레율, 동남아에서 3번째로 높아
• 15 12월한국산 철강, 베트남서 사면초가
• 15 12월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벌금 30만동
• 15 12월호찌민시,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
• 15 12월세계 HIV/AIDS의 날, 전국적 캠패인 벌여
• 15 12월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 상당부분 침수
• 15 12월기아차, 베트남 고객만족도 조사 1위
• 15 12월가짜 커피 주의보!
• 15 12월미스 유니버스, 아오자이 민족 의상 인기 투표 1위
• 15 12월제 3회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시상식
• 15 12월코참, 베트남 환경법 개정동향 및 2014년 경제전망 세미나
• 15 12월두산지게차 베트남 500대 판매 축하행사
• 15 12월FV클리닉 개원 행사 -호치민시 중심지역 거점병원 역할
• 15 12월IS국제학교,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 15 12월GIS 국제학교 크리스마스 파티 & 자선바자회
• 15 12월달랏 세종학당, 문화 행사 열려
• 15 12월호치민시 한국 청소년 오케스트라
• 15 12월롯데마트, 베트남 판티엣에 6호점 개장
• 15 12월가수 ‘심수봉’
• 15 12월공방 Olive Green Folk Art 작품전시회
• 15 12월Charm Suite Saigon 이종권 대표
• 15 12월베트남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피부관리
• 15 12월The Grand Ho Tram Strip
• 15 12월Roof Top BAR
• 15 12월인플레이션 ! 그리고 금 투자 !
• 15 12월산업재해
• 15 12월연하의 남자가 좋다 !!
• 15 12월노르웨이가 낳은 근대화가 뭉크
• 15 12월그 후(1909)
• 15 12월안색이 안 좋아 보여요
• 15 12월설국열차
• 1 12월2014년을 빛낼 불후의 명품향수 베스트 컬렉션
• 1 12월2014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 전격 인상
• 1 12월올해 FDI 유치 65% 증가, 200억불 육박
• 1 12월2014년 베트남GDP성장목표 5.8%
• 1 12월롯데건설,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수주
• 1 12월한국, 베트남산 섬유의류 수입 49% 증가
• 1 12월신차 구입 고객 만족도, 1위 현대 자동차
• 1 12월베트남 증시에 외국인 몰려
• 1 12월산업은행, 베트남 신도시개발사업 2억불 지원
• 1 12월연말연시 호찌민 럭셔리호텔 & 뷔페 컬렉션
• 1 12월연말 IT, 가전제품 전쟁 본격화
• 1 12월정부, 한-베 FTA 속도 낸다
• 1 12월롯데마트 2018년까지 베트남 30개 매장 오픈
• 1 12월베트남산 망고, 곧 한국시장 진출
• 1 12월베트남, 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순위 31위
• 1 12월한국취업 근로자 보증금 예치제, 드디어 시행
• 1 12월코참 자선의 밤 2013
• 1 12월통근소 – 양대창 전문
• 1 12월교통위반 범칙금, 대폭인하
• 1 12월호찌민 한인회장 선거
• 1 12월옥타 호치민지회-제 1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 1 12월우리은행-한베우정의 마을 50호 사랑의 집짓기
• 1 12월주호찌민 한국 NGO 단체협의회 제8차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