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주방·생활용품 유통 및 제조기업으로 창립된 이래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주)락앤락을 성장시키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고자하는 COBI GROUP.
락앤락이 아닌 창업 당시의 사명이었던 하나코비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제 2의 도약을 실현하고자한다.
그 제 2의 도약을 선봉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재성 전무이사를 만나 호텔/식당/카페 용품 및 상업용 사무가구/인테리어 제품 유통을 위한 코비홈 (COBI HOME) 과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COBI GROUP의 그룹 구성을 설명해 달라
• 코비원은 부동산 투자개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베트남의 경제 중심 호치민에 COBI TOWERⅠ&Ⅱ 랜드마크 빌딩을 개발하여 상업, 업무 시설의 유기적 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 코비홈은 호텔/식당/카페 용품 및 상업용 사무가구/인테리어 용품 종합쇼핑몰로 23년 12월 소프트 오픈하여 컨설팅-구매-배송-시공까지 베트남 최초의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 중국, 태국,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를 위한 임대 매장, 사무실, 쇼룸을 제공합니다.
• 코비 로지스는 코비홈 쇼핑몰에 인접해 있는 14ha의 대규모 물류단지로서, 일반 물류창고 임대업과 최근 물류업무 전체를 외주 위탁 운영하는 시스템인 3PL(3rd Party Logistics)서비스를 시작하여 베트남 최고의 원스톱 솔루션 물류창고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