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비나 김정희법인장

“여성으로 법인장이 된다는게 요즘처럼 남녀 평등이 법적으로 보장된 사회에서 별다른 화제가 될 일도 아니지요. 하지만 제가 법인장이 된 것이 한국의 미디어에 실리고 베트남의 대표적인 교민잡지인 <씬짜오베트남>에서 인터뷰를 나오는 것을 보면 그리 흔하게 생기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저에 대한 관심은 법적으로 보장된 남녀 평등이 사회적 관습적으로는 아직 일반화되어 있지 않은 현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직 한국사회는 남녀에 대한 차별이 상존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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