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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팔리는 광고가 좋은 광고- 리얼리즘, 가능한 현실적 범위 내에서 기업의 가치에 지켜내며 중장기 목표를 지향합니다. 정말 필요한 광고만 제안하고 도전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현재보다, 이상을 추구한다.
Above & Beyond LAB은 베트남 종합 광고 대행사이다. 광고대행사에서는 기업과 브랜드의 목표와 목적을 기반으로 광고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한다. 광고주의 매출을 올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광고인으로서의 본분이라고 말하는 에이비랩 홍석진 대표. 모든 광고는 현실적인 기획과 운영을 배경으로 고객의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그의 생각과 이상을 들었다.
-홍석진 대표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대표님 에이비랩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비랩 종합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홍석진 대표라고 합니다. 저희는 베트남 내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통합마케팅의 일환으로 IMC 캠페인 전략을 제안하는 온·오프라인 종합광고대행사입니다.
종합광고대행사라면 어떠한 방식으로운영되나요?
저희는 이전 베트남 내 진출한 한국기업들간의 상생과 베트남내의 광고시장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불특정 다수 대상으로 제작되어 일방적인 소통만을 추구하는 이전의 광고 틀을 벗어나, 광고를 보는 대상을 선정하여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있는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광고 제작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트남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매체인 핸드폰, 엘리베이터, 길을 오가다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 등에 스토리텔링의 요소를 넣어 광고를 보고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짜 고객층을 선별하고 이를 분석하여 전략적인 광고기획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하시게 된 계기와 어떤 길을 걸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전 한국에서 그룹사의 광고제작, 영상 제작을 하는 AE이자 마케터로서 식품, 통신사, 담배 등 관련한 업무를 현장에서 10년이상 근무하였습니다. 바쁘고 반복된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해외 근무를 희망하던 차, 모바일 쿠폰 사업을 하는 회사 주재원으로 2016년부터 베트남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기업들과 협업으로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로 베트남내 롯데리아 모바일 쿠폰 실행화를 이뤄내면서 베트남내의 문화, 생활 패턴을 통해서 광고 홍보 시장의 발전가능성을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 분야의 진출을 계획하였고 2018년에는 Above & beyond LAB, 에이비랩 종합광고대행사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은행, 농심, SK Magic Vietnam, 동원, 정관장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브랜드를 맡아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진출한 다수의 한국기업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에이비랩을 만들게 된 스토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광고대행사를 설립하게 되셨나요?
에이비랩을 설립하기 전 이전 근무지에서의 일이 생각납니다. 기업 홍보를 위해 맞춤형 현지 광고사를 찾기 위해 앞서 선정된 10곳의 현지광고사의 PPT발표를 들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PPT발표 내용이 모두 같았습니다. 이를 보고 베트남내에는 각 분야별로 활동하는 마케터의 비중이 낮다 보니 기업 홍보를 위해 맞춤형 현지 광고사들은 해당 기업에 관한 정보 및 검색을 유명 검색 포털사이트 내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지 못하게 되면 새로운 정보를 얻지 못할 뿐 더러, 창의성이 넘치는 광고제작이 어려워집니다. 이제 광고시장에 대한 정의를 새로 써야 하는 베트남의 광고 및 홍보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것이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이전 마케터로서의 활동과 광고기획자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녹여 마케터와 콘텐츠 자문 및 제작에 이르기까지, 광고를 만들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체적으로 아우르는 종합광고대행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농심’, ‘SK 매직’, ‘우리은행’, ‘정관장’ 등 대형 광고를 유치 할 수 있었던 에이비랩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어느 유명한 광고 중에 ‘사람이 중심이다’ 란 카피라이팅이 있습니다. 이처럼 광고를 제작하는 과정과 광고를 보는 이들도 사람이 중심이 되어 ‘사람 냄새 나는 광고’ 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광고의뢰 혹은 상담 요청이 들어왔을 때, 간혹 고객에 입장에서 단도직입적으로 광고의 단가를 여쭤보시거나 제안요청서만 두고 광고제작에 집중하는 광고대행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에이비랩에서는 의뢰한 기업에 대한 이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도출과정으로 기업 내 각 부서별로 찾아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타겟층은 누구인지, 근무를 하는 동안에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점이 필요한지 등 현재의 기업내의 상황과 브랜드이미지에 걸 맞는가에 대해 고민을 먼저 합니다. 두번째로 저희는 뚜렷한 사고와 끊임없는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고 실용적인 배경과 공감이 뒷받침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합니다. 피부색과 눈동자 색이 달라도, 저희의 콘텐츠를 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 라는 말처럼 일전에 파란만장한 사업을 이끌어왔던 사람이든지, 베트남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들어온 사람이라면 해당 국가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바탕 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이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광고시장에서는 이전에 접해 보지 못하였던 콘텐츠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와 정서를 녹아낸, 현지화에 맞춘 스토리텔링 과정과 마케팅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잦은 노출만이 좋은 미디어가 되고 수 많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만이 광고의 목적이자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됨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과 습관에 연구를 통해 다양한 매체로 확대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호삼코 버스라인스에 옥외광고를(OOH- Out Of Home) 활용한 광고를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해주세요. 어떤 매체인가요?
저희 에이비랩에서는 금호삼코 버스라인스의 옥외광고를 독점적 매체로 갖고 있습니다. 금호삼코 버스 라인스는 베트남 국영기업의 합작으로 2007년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호치민시에부터 판티엣, 붕따우, 달랏 등 이동수단으로 현재 호치민내 28개의 노선과 100여대의 버스가 있으며, 버스 외곽 전체를 광고 할 수 있는 랩핑버스도 30~40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어려운 상황으로 해당 기업과 동종업계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금호삼코의 긍정적인 기업이미지와 함께 고속버스에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하여 활용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베트남 진출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 지원 뿐 아니라 마케팅 자문까지 하고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시작하셨는지요?
에이비랩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전자제품을 다루는 소상공기업 매출 상승을 돕고자 시작된 일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 진출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하는 목적과 기업의 이미지를 담아내어 고객들에게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행사와 이벤트 행사에서 전략적으로 기업 홍보 및 제품 광고로 이용되는 경품코너가 그 대상입니다. 이 경품에 대한 제품을 베트남내 진출한 대기업을 위주로 진행하였으나 그 기업의 수가 제한적이고 기업이 수주 할 수 있는 광고의 수도 한정되어 있어 국내 만큼 활발한 지원과 활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업 발굴의 일환으로 상공인 기업을 위한 제휴마케팅 (co marketing, 코 마케팅)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마케팅으로 기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향후 잠재고객유치까지의 도움까지 드릴 수 있는,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더 많은 소상공인 기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재 AB LAB은 어떤 운영체계와 조직구성을 갖추고 있나요?
AE(Account Executive) 광고주 커뮤니케이션내에 디지털 팀과 함께 영상제작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0명내외 직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라도 베트남인과 한국인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부각 될 수 있는 디자인,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이비랩을 운영한지 4년이 되었는데, 오픈 멤버와 지금까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비결이도 합니다. 또한 타 동종기업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광고 사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유통사업부를 개설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eCommerce) 시장 확장을 위한 노력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사업 이외 향후 계획이 있으신지요?
코로나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로부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동이 어려운 탓에 베트남내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광고 제작을 이어 나가고 소상공인의 기업 발굴 및 활발한 홍보를 위해 노력 할 예정입니다. 또한 베트남이란 나라를 이해하여 보다 베트남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해 베트남내 광고시장의 성장이 이뤄지리라는 기대를 갖고 있으며 그 시발점이 저희 에이비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홍대표는 “얼마나 미디어 노출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기보다는 사람 중심에 서서 광고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진실된 광고를 만들 수 있다”며 광고가 끝까지 고객들의 마음에 기억되어 판매로 연결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광고이자 광고인으로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점차 개인미디어시대로 넘어감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의 활용으로 인해 진실되지 못한 광고들이 난무한 상황에서 사람 냄새나는 광고제작을 추구하는 홍석진 대표. 그 무엇을 보더라도 보이는 것 이상을 만들어 내는 홍석진 표 광고를 다시 한번 찬찬히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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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and Beyond AB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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