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갖고 있니?
메이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눈’ 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인간에 있어서 두드러지는 장기가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화장을 할 때나 안할 때나, 혹은 의사소통을 할 때에도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말하기 때문에 눈은 ‘제2의 마음의 창’ 이라 부르기도 한다. 모든 감정을 드러내게 되고 표현된는 인간의 장기 중의 하나이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예뻐지고 싶은 우리는 美 욕망을 가장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마스카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실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는 화장을 하는 분이라면 공감될 꺼라 생각된다. 매번 그릴 때마다 번거롭고 다르게 그려져 원하는대로 표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마스카라로 한번의 빗질을 통해 선명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갖을 수 있게 된다. 곧 마스카라는 눈화장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다.
마스카라란? Mascara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두껍고 길어지도록 하고 검게 하여 외관을 좋게 보이기 위해, 눈매를 더 화려하고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특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이 자라나거나 번식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이와 같은 실험을 토끼, 강아지 (비글) 등의 동물에게 실험하는 모습이 잔인하게 내비춰져 비건화장품들이 등장하고 있고 널리 알려지고 있다. 마스카라란 서양에서는 ‘섀도우가 마음에 들지 않게 되었어도 아이래쉬가 있어서 괜찮아’ 라는 여성들 사이의 가십처럼 길고 풍성한 아이래쉬는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피부표현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속눈썹, 마스카라는 놓쳐서는 안되고 화장의 예의라고 여긴다.
내 눈에 맞는 마스카라는 따로 있다! 10가지 ‘마스카라 솔’에 대해서..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마스카라 솔이 있다. 자신의 눈매에 맞는 마스카라를 선택해보자. 같은 브랜드라도 솔의 모양에 따라 다르게 속눈썹의 길이와 모양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