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November 22,Friday

Ace Total Service

Ace Total Service는 어떠한 회사인가?
Ace Total Service는 MRO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이다. 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구매 대행 사업을 맡아 왔으며 한국의 프로뱅크(Probank)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한국의 프로뱅크는 정부의 청년 내일 채움 공제(구 청년인턴 사업, 2019년 실적 1,350명),헤드헌팅, 국내외 현장 단체급식(베트남,사우디,이라크. 1일 총 식수 평균 3만명),스포츠 해외 전지훈련(2019년 하반기 베트남 축구 전지훈련 실적 320명) 등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프로뱅크는 2013년 단체급식 사업으로 베트남에 첫 진출 하였으며 2014년, 베트남 현지에 PB Holding VINA(2018년 사명 변경)라는 지주 회사 설립하였다. PB Holding VINA의 산하 기업으로 Ace Total Service, Probank Food ,PSL VINA가 있으며, 현재 2군 타오디엔 지역에 스크린 골프 타운을 건설 중이다.(9월 중 완공 예정)

작업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고!

ACE Total servic는 PB Holding VINA의 자회사로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사무실 및 건설 현장에 구매 대행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꽝아이 소재 국내 대기업 현장의 구매 대행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타 현장의 한국 대기업 및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구매 대행 사업을 영위중이다. 최근에는 한국 대기업 외에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 대기업과도 계약을 맺고 물품을 납품 하고 있다.

다양한 물품 구매 대행이 가능하다
에이스 토탈 서비스사는 약 2만여개의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2020년 1/4분기 기준). 사무에 필요한 품목들(복사용지, 화이트 보드, 필기도구, 기타 사무용품 등)과 공장 및 건설현장에 필요한 공구, 마감재 등의 각종 자재와 안전모, 안전화,안전장갑 외 다양한 안전용품과 계측기,생활용품과 청소 관련 물품까지 다양한 분야 별 품목들을 구매대행 사업을 위해 구비하고 있다. 현재보유하고 있는 450개의 공급사는 지속적으로 거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의 상품 관리와 더불어 신규 품목들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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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에게 이익 실현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아웃소싱 형태로 전환하면 기본적으로 소모성 자재,부자재에 대한 원가 절감을 통하여 구매 효율화 및 거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거래처 일원화로 주문과 입고 관리를 간소화 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인한 시간 단축 및 경영 합리화가 가능하다. 구매 단가의 약 5~10%인하된 가격으로 통합구매가 가능하고 전용온라인 발주시스템을 활용하여 거래처와 일원화로 주문과 입고 관리를 간소화하여 이전 구매한 거래처의 구매 내역과 실적관리를 통하여 구매 대행 물품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한 시간 단축과 전반적인 경영의 합리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예산운영과 구매품목의 투명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MRO Business 란?
Ace Total Service(ATS)사가 어떠한 회사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MRO비즈니스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
MRO 비즈니스란 Maintenance(유지) Repair(보수) Operation(운영)이라는 영어의 축약어로 대표적인 기업과 기업간의 (B2B)비즈니스로써 일반적으로 생산용 원자재를 제외한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소모성 자재를 유지·보수·운영하는 사업을 뜻한다. 공구, 베어링 등은 물론이고 복사용지, 문구류, 청소용품 등 소모성 자재가 모두 MRO 사업 대상이 된다.
직원이 수백명에 이르는 회사에서 소요되는 물품 중 복사용지 같은 사무용품 부터 원자재 까지 적정 물품을 찾기 위한 시간이 업무 시간의 8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회사 운용에 필요한 물품을 찾는 일은 그 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 어떤 품목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난(難)에 빠져 있다면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MRO비즈니스, 물품구매대행서비스가 있다.
한국 내 MRO시장은 지난 2001년3조원대에 불과했던 했지만 현재 연간 27조원을 웃도는, 최근 20년간 급격한 규모로 성장한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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