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부모가 물려준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다른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직종의 이들이 있다. 이를 가장 잘 드러난 직군은
‘모델’이라는 직업이 대표적 일 것이다.
이리저리 봐도 그들은 참 잘 났다. 큰 키에 길쭉한 팔과 다리, 그리고 매력적인 얼굴로 당당하게 걷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또다시 백설공주의 왕비의 모습을
(시기, 질투)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하지만 “원래 나 이렇게 태어났어~” 라는 이들이 부러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작고 뚜렷한 얼굴을 갖은 이들의 로망을 메이크업으로 승화시켜 보자.
1cm라도 줄기위해 브론저와 컨투어링의 도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