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찌민시 성형 클리닉에서 환자의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17 일에 10 구의 EMCAS 성형 클리닉에서T 씨 (여 · 33 세)가 가슴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
T 씨는 17 일 오후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T 씨는 의식도 명료한 상태에서 문제없이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었지만, 수술 5 시간 반 후에 입에서 거품이 일며 용태가 급변했다.
클리닉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 했으나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T 씨는 저혈압, 호흡 부전 상태에서 이날 22시 35 분 인민 115 병원에 긴급 후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23시 30 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 며칠 전, 호찌민시 3 군에있는 강남 (Kangnam) 성형 클리닉에서는 미국에 거주하는 월교 교포 (재외 베트남인) 여성 (59 세)이 페이스 리프트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다.
성형 클리닉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따라 동시 보건부는 의료 심의회를 발족하고 사인 규명에 나섰다.
10/24 Vinaha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