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Harvest-베트남 농산가공품으로 농민경제 살린다

골든 하베스트 (Gloden Harvest)는
골든 하베스트 (Gloden Harvest)사는 식품가공업이야말로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유망사업이라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베트남 농산품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농산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금도 개량을 거듭함으로써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농민들과 운명을 함께하는 기업
베트남은 열대우림 지역으로 다양한 열대과일이 풍성히 열린다. 하지만 과일을 재배하는 농민들은 일반적으로 수고에 비해 제값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힘겨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골든 하베스트사는 농민들의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가격 하한선을 정하여 농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다
골든 하베스트사는 현재 쏘아이(xoài;망고), 텀(thơm;파인애플), 짠야이(chanh dây ;패션프룻), 두두(đu đủ;파파야), 브이(bưởi;자몽, 포멜로) 등 여섯 가지 과일을 선정해 고도의 기술로 건조해 영양이 듬뿍 담긴 웰빙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원료 선정(달랏산 과일)에서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시스템(프랑스식 공정)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맛, 적정가격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도유망한 토종 브랜드
현재 골든 하베스트사의 제품은 Ofruit란 브랜드로 전국 28곳의 Co.op Mart 할인매장과 Co.op Food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Lotte, Bitexco, Vincom 등 호찌민시 중심가 쇼핑센터에서도 전시되고 있다. 또한, 한국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교민 홈쇼핑 브랜드인 소라쇼핑에 입점되어 있다. Ofruit는 프랑스,미국, 홍콩, 한국, 중국 등지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일본,동유럽, 러시아 등지로 진출을 확대할 것이다.

Ofruit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건조 과일 스낵은 특히 철분, 각종 비타민, 질소 등 신선한 과일 속에 함유된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는데다 자연향, 위생, 안전성, 저렴한 가격, 편리한 구매조건, 제품 다양화 등을 기반으로 급속히 판매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다. 골든 하베스트사는 농민들의 수익 창출, 소비자들에게는 적정가격과 최상의 품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농민, 생산/유통업자, 소비자 간에 긴밀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착실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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